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지수 차트와 종목 차트를 비교해보는것은 확실히 도움이 된다.
오늘 기준 + - 거의 0원
사설
주식 1개월을 적고 바로 다음날에 저는 로보스타 주식을 29250원인가에 구매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지인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코스피 떡락할거라는데?" 당시저는 이게 무슨 상관이 있을지 전혀 몰랐다.그런데 한 1주일가량 지속적인 하락이 이어저여서 더 내려갈것 같으니 중간에 팔았고 여기저기서 총 23만원의 손해를 봤다. -11.5%
그 후 코스피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파악했다. 내가 이해한 내용은 국내에 돌고 있는 전체 돈의 양이다. 인구밀도가 높으면 장사가 잘될 수 있듯이 코스피가 높다는 것은 경재가 잘 돌아간다는것을 의미하는것 같다. 그래서 생각했다.
코스피에 영향을 그렇게 받으면 그래프 모양이 코스피가 닮았다.
아니나 다를까 닮은 부분이 많다.
물론 전부 100% 닮은것은 아니지만 일단 유사한 모양의 그래피가 존재했다. 그래서 재미있는것을 생각했다. 어차피 주식은 도박에 장난질이니까. 이걸로 장난치고 싶어지는 구간을 파악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기존에 계획을 전부 갈아치우고 집중했다. 결과적으로는 잃은것을 전부 복구 했지만 단점이 있었다.
더 벌 수 있는 기회를 잃었고 아직 1개월 밖에 해보지 않아서 확신 할 수 없다는 점과 코스피가 요동 치지 않으면 다시 구매할 포인트를 잡기가 매우 어렵다.
아 그리고 코스피 지수랑 그래프가 닮지 않은 종목을 써먹지도 못한다.
정확히는 이것ㅍ말고도 나름대로 보는 정보가 더 있지만 결국 뭐하나 정리해서 작성할 만한 정보는 아니다.
그래서 결과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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