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Xtra의 그 무엇

블로그 이미지
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728x90
728x90

선 사진 및 요약

후 사설

 

 

 

사진 및 요약

 - 육성은 무조건 포인트가 높은것을 우선하고(비교할때는 소비 체력, 스킬 포인트, 스킬 습득 포함해서 비교)

 - 비교했을때 애매하면 학습(체력이 100%라도 학습이 높다면 학습)

 - "URA시나리오"가 발생하면 스텟 보너스를 많이 주기 때문에 별의 수보다는 상성을 우선

 - 1턴은 세명 이상 서포터가 붙은 훈련이 없다면 외출

대량의 포인트를 주는 중요한 인장

 

 

 

 

사설

학습으로 돌아오자마자 A를 달성했다. 이것으로 5번째 A 우마무스메로 육성에 실패한 요소가 몇가지 있는데 그걸 포함하면 A+ 였을거라 예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역시 육성에는 학습이 2~3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서포터가 몰린 훈련을 놓치지 않고 전부 실행 할 수 있도록 눈치를 보기 더 쉬워집니다. 물론 전체 시나리오를 전부 암기하는 극한의 플레이를 한다면 언제 체력이 더 회복되고 어떤 캐릭터에게 어떤 체력과 의욕 회복 이벤트가 발생하는지 등을 이용해서 체력을 관리 할 수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까지 기계적으로 하는 플레이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수준 이상으로하면 일상이 무너져 버립니다.

 

 

제가 구성한 덱을 보면 SSR카드가 하나 있는데 이것은 처음부터 플레이한 유저라면 이벤트로 다들 얻었을거로 생각합니다. 즉 이벤트 이후에 게임을 접한 사람들은 무과금으로는 얻을 수 없는 카드인데 다행이 성능이 엄청 좋은것은 아니기 때문에 SR 카드로도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운이 좋아도 극한의 A가 한계이지 않을까 합니다.

 

 

육성의 TIP

무조건 포인트가 가장 많이 오르는 것을 훈련하고 비교했을떄 애매하면 학습을 선택한다.

포인트를 비교할때는 소비되는 체력, 스킬 포인트, 스킬 획득 여부를 전부 포함해서 비교한다.

그리고 최소한의 공용 이벤트는 암기해야한다. 물론 10번 이상 반복하면 자연히 암기 되겠지만...

 

 

이전에 육성할때는 학습에서 손을 때려고 했기 떄문에 우정이 쉽게 발현 될수 있도록 서포터가 많이 붙어 있는 훈련을 우선시 했는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운에 좌우되는 요소가 심해서 도저희 효율이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높은 수치의 훈련이 있으면 놓치지 않고 할 수 있는게 좋습니다.

 

 

이 육성에서 실패한 요소는 세가지

1. 사시 3성과과 초원(?) 3성을 붙였는데 둘다 S가 되지 못했다.

2. URA시나리오가 한번도 뜨지 않아서 능력치가 150이상 손해가 났다.

3. 훈련에 두번 실패해서 능력치와 턴을 낭비했다. (능력치 손해가 200이상으로 예상됨)

 

제 생각이 이거 다 성공했으면 A+확정이었습니다.

아쉽지만 다른 캐릭터를 빨리 키워서  팀을 완성하고 Class 6에 진입하고 싶습니다.

 

728x90
728x90
AND

ARTICLE CATEGORY

전체 카테고리 (1020)
게임 개발 (10)
기획 파트 (25)
그래픽파트 (75)
思-네트워크 (116)
프로그래밍 (75)
2020 ~ 25 잡탕 (463)
2010 ~ 19 잡탕 (197)
만화 연재 (14)
소설 연재 (12)
기타 연재 (0)
네오스 VR (18)
그란 카 리버리 (15)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