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에드센스에서 광고 - 개요를 들어가면 지정한 사이트의 설정을 만질 수 있다.
인페이지 광고가 본문에 광고를 뿌리는 설정이니 이걸 끄면 된다.
사설
스스로 블로그를 돌아볼때 본문 중간에 광고가 보이면 눈쌀이 찌프러진다.
이번에 광고 다는 방법이 변경되면서 on/off 버튼 방식으로 간단하게 상중하 중에서 원하는 위치에 광고를 달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욕심을 부려서 상단과 하단에 각각 두개씩 달아두었는데 이것도 기본 사이즈가 커서 보기 좋지 않은데 그 상태에서 본문 중간에 광고가 들어가 있으니 극혐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다. 그 이전에 내가 스스로의 글을 돌아볼때 엄청 보기 나쁘고 가독성이 떨어져 버린다. 이전 부터 너무나 수정하고 싶었는데 어려운줄 알고 손 놓고 있다가 글이 너무 광고로 도배가 되어서 도저희 내버려둘 수 없는 상태가 되서 방법을 찾아보니 뭔가 말들을 쭉 늘여 놓아서 극혐인 설명 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이 글을 작성하는것이다.
한줄로 요약해도 되는 내용을 굳이 장문으로 쓴다. 차라리 나처럼 사설을 따로 만들어 놓는게 정답이 아닐까한다.
결과적으로는 위 아래 사이드까지 한 페이지에 광고를 6개씩 달았으니 욕망에 충실했다.
그리고 중간 광고를 날렸다지만 상단과 하단에 광고가 두개씩 붙으니 글이 짧으면 그것 만으로도 극혐이된다. 다행히 광고 설정에 광고 이미지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설정이 있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극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작성할 글들의 내용을 어느정도 늘릴 필요가 생겼다.
참고로 이 블로그의 현시점에서 수익은 1년에 평군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