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TeRA)를 해보았스므니다.

캐릭터 생성이 안되기에 지금도 어딘지 모르는 서버에 자리를 잡아 쌍검 18 사제 4를 키웠죠.
12일 ~ 15일간 콘솔로 치면 하나 클리어 할 시간은 한것 같네요 10시간? 그 이상?

이제 재미없습니다.

뭐... 저는 전 온라인 게임 체질이 아니죠.
솔직히 제 의견 대부분은 현 온라인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래도 전 온라인 게임 만들겁니다. 끝내주가 잘나가는 녀석으로!


아무튼 잘 정리가 안되지만 정말 이상하네요.

뭐라고 이야기를 잘 이어가질 못하겠습니다만... 꼭 테라만의 문제는 아닌데 이번에 확실하게 느꼇어요.
게임에 대한 설명서도 이야기도 너무 간접적이고 이질적으로 떨어져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뭐랄까 모든걸 게임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요소를 다가지고 있으면서 게임화 하지 않는 것들이 있는 느낌...

아 알겠는데 설명을 못하겠다!!!!!

와우 눈알을 동그랗게 안하고 반을 자르네요.
그래픽 공부 되는데요!!

멋지네요. 헌데 그냥 빨리 지나갔으면 했습니다.
같은 시간을 날더라도 화면 전화이 빠르거나 혹은 원래는 코스가 짧은데
유저가 임의로 코스 이탈 가능하게 해줘나 스킵이나... 정도.. 그리고 다양한 위치에 착륙 좀...

두머리 네날개 팔다리

말에게 생긴 장애...

가장 마음에 드는 셨 가슴 좀 잘린게 흠이지만 복원하면 바탕 화면으로 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