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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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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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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옷을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막혔다.

 

 

 

추가 5월 19일

옷을 입히니까 그럴듯 해진것 같다.

상의 완성하고 리깅해서 자세 잡고 다시 스컬핑 하고 안쪽의 하얀색과 검은 타이즈는 스컬핑한 모델을 마우스로 깍아서 완성할 생각이다. 머리카락이 제일 어려울것으로 예상된다. 진짜 이건 상상이 안된다.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T Pose는 완성 하면 네오스에서 불러와서 돌려볼거다.

 

 

사설

지금까지 그림을 보면 나도 그려보고 싶다. 모델링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적이 여러번 있었다. 기술 좀 익히기 시작했다면 그런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떠오르기 쉽다고 생각한다. 그림을 보다가 이거 모델링 해서 3D로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수 없이 하다가 거의 대부분 흐릿하게 사라져서 결국은 한번도 시도 한적이 없었는데

어느날 おののいもこ가 그린 쿠라 다이아몬드를 보고 3D 모델링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평범하게 들었는데 몇 주가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다. 계속 해서 3D 모델링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맹돌았고 결국 한달 동안 시달린 끝에 자료를 모으고 제작에 들어갔다.

 

himehajime pixiv

 

절대적으로 실력이 부적해서 실패할것 같았는데 끈질기게 잡아서 어찌어찌 형태를 맞추었다.

개인적으로는 대만족이다.

T자세로 모델링하고 자동기링 사이트에서 리깅한 다음에 자세를 잡고 형태를 고정한 뒤 스컬핑을 시작했다.

여기까지 와서 문득 그 생각이 들었다.

 

옷을 어떻게 입히지?

 

처음 부터 옷을 다 입히고 자세를 잡을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스컬핑 해서 형태가 변하는 걸 행각해보면 여기서 부터 입히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텍스쳐를 발라버릴까 했다가 입체적인 부위가 있어서 안될것 같고... 결국 모델링을해서 입히기로 했다.

 

정말 다행인게 누군가 피규어 화를해서 입체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특히 얼굴 수정할떄

 

과연 내가 이 역격을 넘어설 수 있을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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