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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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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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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버추어 파이터 5:얼티밋 쇼다운

 

요약

   다른 게임보다 내 생각대로 행동 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나오는건 좋은데 여기저기서 안 좋은 소식들이 벌써 부터 나오는것 같다.

 

 

 

사설

   얼마전 용과같이 7의 미니 게임으로 플레이 해봤을때 한번에 듀랄까지 잡고나서 내 인생에 이정도로 수행한 격투 게임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보통은 커맨트가 전혀 기억 나지 않는데 버파 5는 손가락이 알아서 움직이고 있었다. 버파 4도 정말 많이 했지만 버파 5는 대전만 1만 5천판 정도 진행했다. 그중 온라인 랭크전이 1천판 정도 되는데 승률은 43~44% 정도였다. 진짜 너무 괴수만 존재해서 그 당시 집안이 항상 시끄러웠다.

 

 내가 버파를 하면서 좋았던것은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것 같은 자유로움이 느껴졌다고 항상 생각했다. 나는 2D격투 게임의 커맨트 방식을 싫어 했는데 입력에 개연성이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항상 재유롭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스파도 길티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버파는 분명 어려운 게임이지만 파고들만한 게임이고

6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나오지 않을것이다. 그저 버파가 더 많은 기기로 즐길 수 있다는 것 만으로 충분하다.

이왕 리마스터 하는김에 캐릭터성있는 컨텐츠가 나왔으면 한다. DLC 팔이 좀 할것 같은 기세던데

그리고 통신 환경은 그 당시보다 훨씬 좋아졌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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