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역시 평가치가 깡패다. 위로 올라와보니까 캐릭터 3성도 안된 우마무스메가 즐비하다.
그리고 이제 슬슬 게임하기가 재미없어졌다. 신 캐릭터나 풀지 어디서 옷으로 장난을 치는가?
사설
물론 전략을 잘 짜면서 올라왔기 때문에 이벤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투기장 점수를 올리는것은 역시나 평가치가 높은가 아닌가로 갈라지는것 같다. 이게 같은 조건에 사람과 꾸준히 대결해서 그 결과를 보는게 아니다보니까 정확히 어렵데 친구 레이스라도 있으면 원가 비교하면서 확인이라도 해볼텐데..
이번에 이벤트로 컨디션 약물을 30개나 주던데 팔 수 있다면 팔고 싶다. 이 약물에 대한 신뢰가 없다.
실제로 성적에 도움된적이 없다. 업데이트 좀 했으려나..
지금 1등은 80만 점에 넘어가던데 나는 각 분야의 최고 기록만 놓고 보면 이론상 63만점을 낼 수가 있다. 1등도 그런 상태인지 아니면 너무 강해서 전부 이겨 버려서 항상 최고 점수가 나오는지 궁금하다. 유튜버 같던데 방송ㅇ을 한번 찾아봐야 겠다.
그리고 슬슬 질리기 시작했다.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고 이벤트도 너무 없고 중간에 한번 위기가 온것도 겨우 넘겼는데... 이제 정말 할게 없는것 같다.
그것 때문인지 이번 업데이트로 육성 파트가 조금더 빨리 끝날 수 있게 수정했던데 아무리 그래도 이 육선 파트를 계속 반복 할 수는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게임을 못할 상황인 이유는 내 작업 욕이 폭발했다.
지금 이것 저것 무지막지하게 작업을 하느라 게임이 너무 방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