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배틀 로얄 봄버맨
UI가 쏠리는 버그가 있다 10판 하면서 3번 걸렸는데 게임은 진행되기 때문에 일단 마무리하고 재시작하면 된다.
게임의 시작과 클라이막스가 연속되기 때문에 기존의 봄버맨보다 재미가 훨씬 진하다고 느꼈다. 특히 자기장 타임이 약간 휴식 시간 같은 느낌이라 게임하는 내내 피로가 쌓이는건 아니어서 피로도 부담도 훨씬 덜했다.
사설
나온다는 글을 얼핏 본 기억은 있었다. 전혀 관심히 없었는데 오랜만에 체험판을 확인하다가 기억나서 다운 받았는데 다운로드 수가 많은지 200만 뭐시기 기념으로 아바타 하나를 무료로 받았다.
보장된 게임성의 봄버맨인데 특수 능력도 있고 배틀 로얄이다보니 16개의 스테이지를 주기적으로 제거해서 자기장 처럼 사용하고 제거하는 사이에 서로 공격을 못해서 피로가 덜하다. 이동하면서 새롭게 충전되는 블록과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것을 반복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배틀 로얄이다.
이 반복되는 과정이 휴식과 새로운 게임의 시작의 반복이라서 정말 정신적인 부담이 적다.
별로인건 캐릭터의 능력치와 스킬인데
캐릭터마다 초기 능력치와 성장 한계 그리고 틍수 능력이 달리 존재하는데 이 특수 능력이라는것이 유료 캐릭터들에게 있다. 몇몇 캐릭터는 주기적인 무료 제공이 진행되고 있지만 결국에는 하나정도는 사서 붙잡고 싶어질것이다.
서버 유지비라고 생각하고 하나정도는 질러도 되겠지만 눈에 보이는 과금 유도인게 불편하다.
캐릭터 옷만 파는걸로는 안되는것인가?
기간 제한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폴가이즈 아바타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특수 능력은 슬라이딩이라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없는것 보다는 좋을것이다.
10판 플레이 해보았는데
심심 풀이로 좋은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정신적인 부담이 거의 없었다.
개인적으로 봄버 걸 캐릭터들도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