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에 거의 올인하다 보니 이 쪽 맵이 별로 안나와서 두개를 합친다.
선 탐방 맵
후 게임 맵
탐방 맵
VRC에서 보더 그것과 비슷하다. 다만 여기가 네이소라는것을 생각해보면 훨씬 재미있을 공간이된다. 사람만 있다면
부자가 개인을 위해 만들었을것 같은 작은 극장이다. 초반 시기를 맵 치곤 상당한 퀄리티라고 생각한다.
넓은 공간과 몇몇 맵을 연결한 사이버 펑크 도시이다. 돌아다녀 보면 정말 사람만 많았다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운 맵이다.
짧은 공포 맵이다. 보관함 사용 금지에 이동 방식도 걷는것만 가능하다.
VRC에서 보던 학교 맞다. 많이 썰렁해보이지만 여기가 네오스 VR인걸 생각하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게임 맵
친구가 없어서 확인하지 못했다. 부디 확인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FPS 맵이다. 혼자라도 양팀에 이름을 넣어서 시작할 수 있는데 게임이 바로 끝나 버려서
보물 착지 맵이다. 아래의 녹색 보석을 10개 모아서 간단한 엔딩을 볼 수 있다.
보석
이 어둠 속에서 저러고 공격해오는 괴물이 있다 처음에 쫄았다.
비트 세이버를 모방한 맵이다.
호러 맵인데 VR전용인듯하다 진행하다가 막혔다.
절벽 타기 맵이다. 이동 제한을 풀고 꼭대기를 가봤는데 정말 까마득하게 멀다.
이것 말고도 몇몇 맵이 더 있었는데
일단 어떤 형태로도 결말이 나지 않는 맵을 제외 했다.
미로 맵, 버그 또는 파손된 맵도 제외했다.
결말이 너무 단순해도 제외했다. "노크 하지마"라는 맵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낙시 맵 같았다.
보물 찾기 맵은 중간 과정으로 보이는 버려진 데이터들이 몇번 나왔었기 때문에
저게 완성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보석을 다 모았을떄 최소환의 변화는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