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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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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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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으니까 기준을 확실하게 정하면 남는건 가격에 대한 부담 뿐이다.

   브랜드가 아닌건 사지말자.

   삼성, 마소, 애플

 

 

 

사설

 지금까지 사용해본 액정 달린 타블렛 회사는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도시바

아서스

기타 중소기업

중소기업은 확실히 중소기이다. 리뷰가 좋게 나와서 구매했는데 나중에 눈을 크게뜨고 리뷰 영상등을 잘보면 말하지 않는 단점이 보인다. 펜의 떨림이라던가 인식 성능의 수준 낮음같은 중요한 부분을 말하지 않아서 리뷰 영상에 보이더라도 문제 없는 것 처럼 넘어가버리기 때문에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해서 봐야한다. 진짜 양심없는 양아치 리뷰들이 잔득 있기 때문에 나는 중소기업은 추천하지 않는다. 삼성이 내놓은 갤럭시 탭 s7의 가격인 70만원 이하는 신뢰할 수 없다. 와콤에 제일싼 액정 타블렛도 70만원대이고 이 이상의 금액으로 넘어가면 몇몇 회사는 제품이 없다.

 

 

개인적으로 삼성과 마이크로 소프트 그리고 써보지 않은 애플 제품이 확실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달리보면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중 하나를 고르는것과 같기 때문에 취향이 확실하다면 선택은 어렵지 않을 것이고 가격만 부담될것이다. 나는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환경이냐가 가장 중요했다. 지금은 어느 환경에서도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존재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진것은 좋은데 선택 장애가 걸려버렸다.

 

739,500 삼성전자 갤럭시탭S7 11 Wi-Fi 256GB  

화면정보 27.9cm(11인치) / TFT-LCD / 2560x1600 / 276ppi / 16:10 / 120Hz /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65+ / 옥타코어 / 3.09GHz+2.4GHz+1.8GHz / Adreno650 /
메모리 램:8GB / 내장:256GB / UFS3.0(내장) / microSD:최대1TB /
스피커/단자 스피커: 4개 / USB타입C /
액세서리 전용펜 포함 / 전용키보드 별매 /
배터리 8,000mAh / 사용시간:최대15시간 /

성능도 화면 크기도 불만족 스럽지만 가장 저렴하다. FE가 새로 나온듯 하지만 안 그래도 해상도 때문에 성능에 불만 있는데 금액도 비슷하다면 이건 생각해볼것도 없다. 난 이미 서피스 프로를 사용해보았기 때문에 그 이하의 환경이 될지도 모르는 제품은 구매하기 싫다. 원래라면 논외여야 하는데 지금 나는 돈이 없다. 나 말고도 돈이 없는 사람들은 이 제품을 눈여겨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또 마소나 애플에 비해서 용량 대비 가격 상승 폭이 매우 적다.

그림 환경이 얼마나 좋을지 간음 할 수 없지만 예전에 사용했던 갤 노트 10.1보다 좋을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만약 구매한다면 만족할 자신은 있다. 또 현재 나는 갤럭시 s7을 사용중이기 때문에 실행 불가능한 게임이 몇개 생겼다. 그 부분을 해결 해줄 수 있을것 같으니 상당히 구매욕이 생겨난다.

 

12인치를 거론하지 않는것은 그 가격이면 나는 무조건 서피스이다. 내 개인적은 기준으로 갤탭은 서피스에게 안된다.

지금 시대에서 안드로이드의 작업환경이 PC를 이길 수 없다.

화면정보 31.24cm(12.3인치) / TFT-LCD / 2736x1824 / 267ppi / 3:2 / 60Hz /
프로세서 인텔코어i5-11세대 / 쿼드코어 / 2.4GHz~4.2GHz / Iris Xe Graphics /
메모리 램:8GB / 내장:128GB / SSD / microSD지원 /
스피커/단자 스피커: 2개 / USB타입C / 서피스 커넥터 / 일반USB포트 / 3.5mm단자 /
액세서리 전용펜 별매 / 전용키보드 별매 /
배터리 5,702mAh / 사용시간:최대15시간 /

100만원을 쓸수 있다면 무조건 서피스다가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지금 이 버전에 가장 큰 문제는 좀 있으면 상위 기종이 출시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다. 플러스 빼거나 성능 조금 줄인다면 최대 27만원 정도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 가끔 90만원까지 금액이 떨어지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 샀어야 했는데...

지금은 90만원까지 떨어진다고 해도 구형이라는 느낌이라 별로 구매욕이 생기지는 않는다.

내구성이 구린것도 단점이다. 장점이라면 역시 PC환경 다운 성능 그리고 독특한 화면 비다. 이 독특한 화면비로 작업하다보면 단순한 와이드 모니터는 공간 낭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오래된 게임 돌리기에도 정말 좋은 화면 비이다. 확실한 대체 불가능 영역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존재 자체가 싫어도 살 수밖에 없다만... 아무래도 지금까지 버텼으니 나는 후족기인 8이 나올때까지 버틸것이다. 하지만 추천해도 될 정도로 대체 불가 제품이다.

1,323,330 APPLE 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 Wi-Fi 128GB 

태블릿PC / 2in1 / 출시OS: iPadOS 14.5 /
화면정보 32.76cm(12.9인치) / miniLED / 2732x2048 / 264ppi / 4:3 / 120Hz /
프로세서 APPLE M1 / 옥타코어 /
메모리 램:8GB / 내장:128GB / SSD / microSD미지원 /
스피커/단자 스피커: 4개 / USB타입C / 썬더볼트 /
액세서리 전용펜 별매 / 전용키보드 별매 /
배터리 10,770mAh / 사용시간:최대10시간 /

금액 대비 상당히 큰 액정과 성능을 지원한다. 즉 가성비가 좋다.

액정 크기가 조금만 거져도 가격이 급등하는데 이 제품은 성능도 화면비도 액정 크기도 가격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저렴하다. 다만 애플이고 다만 ios인것이다. 이 환경에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다른 태블릿을 볼것도 없다. 이거다. 사고나서 절대 후회할 일이 없을 제품이다. 서피스에서 성능 빼고 이 정도 액정 사이즈의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려고 보면 최소 40만원은 더 줘야 한다. X는 성능이 모바일 수준이니 논외이다.

좋은 성능을 활용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만 당장은 좀 답답할뿐 미래는 확실하다. 화면비가 4:3인것은 매우 마음에 든다. 작업하기에는 확실히 이런 화면 비가 좋다. 내구성은 별로 믿음이 없다. 애플과 마소 제품이 경험상 내구도가 떨어지는 느낌이다. 진짜 정말 좋아 보이는데... 내 개인적인 기준으로 거의 논외... 구매 가능성 사실상 0%이다.

 

 

 

 

 

새로운 안드로이드 os 제품이 필요하기 때문에 거의 갤 탭 s7으로 결정 했는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아서 구매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

돈이 많으면 종류 별로 다 사면 그만이니 결정도 금방 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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