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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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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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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데모에 육성 파트 없이 스테이지만 플레이 가능하다? 망작각이 보이는데...

   프레임 너무 낮아서 입력 타이밍을 정상적으로 잡질 못하겠다.

 

 

 

사설

 아이돌 마스터는 PS3에서 마지막으로 한동안 플레이 하지 않았다.

 게임의 완성도를 보면 너무나 당연하다. 모바일 이후로 다시는 콘솔로는... 혹여 나온다 해도 모바일을 콘솔로 이식하는 수준일거라 생각했는데 스탈릿 시즌이 이찌 저찌 나왔고 데모도 공개했다. 어지간히 자신 없으면 데모를 공개하지 않을텐데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플레이 해보니까 이건 망했다.

 

 육성 파트가 얼마나 자신없으면 스테이지만 있고...

 우마무스메랑 비교될 각이 엄청나게 보였지만 다행히 우마무스메도 육성 게임 답게 유저들이 지쳐 나가 떨어지면서 아이돌 마스터에게는 상황이 좋아졌다. 하지만 비교 각이 풀렸다고 망겜이 갓겜되는것은 아니다. 데모에 스테이지 뿐이라니... 그리고 이 프레임 저하는 무엇인가? 게임을 정상적으로 할 수가 없다. 오감을 집중하고 예측 샷을 해야만 어느정도 리듬을 맞출 수가 있다. 지금 집에 PS4밖에 없어서 pro로 돌리면 어떨지 비교해보고 싶지만 어차피 프레임이 중요한게 아니다. 마약 pro에서도 이런 악 조건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PS5로 하라는 소리가 되는데...

 

다행히 게임이 망작각이 보여서 그렇게 급하게 구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정말 내세울게 29명이라는것 밖에 없는것 같은데...

망했어요

 사실 그동안 공개된 영상만 봐도 망작각이 심하게 보였는데...

 데모를 공개한다니까 기대해서.. 괜히 실망만 한번 더했다.

 

 

 만약 다른 버전의 데모를 공개한다는 정보가 나온다면 그때 다시 한번 기대해봐야겠다.

 

 

 

 

 

 

 

 

뭐야 평가 왜 이렇게 좋아.. 무서워...

 

 

 

 

물론 나도 지금의 감정은 이해한다.

그야 두번 다시는 보통 수준의 게임으로도 만들어지지 않을것 같았으니까..

 

 

나는 플레이하는 스트리머의 영상만 봤지만...

가창 맴버도 그렇고

게임이 흐름에 플레이어가 끌려가는 분위기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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