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그림 한장만 봐도 게임의 컨텐츠가 일것이다.
비슷한 게임으로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시리즈를 나는 엄청 많이 플레이 했었다.
그런데 버그가 어마무시해서 도저희 게임을 할 수 없는 수준이다.
서비스 한지도 상당히 오래됀것 같은데... 이 멀쩡한 게임을 말아먹다니..
사설
스팀에서 스팀 트레이딩 카드를 판매하고 그 금액 달러로 착각해서 어떤 게임을 구매할까 신나게 구경하고 있었다. 그때 무료 게임도 잔득 받차서 실행 해보았는데 재미있는 게임도 많았지만 싱글 게임이나 기록 경쟁을 하는 게임은 그렇게 오래할 생각은 없었고 PVP가 가능한 게임들은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메카시티는 그림 한장을 보는 순간 게읨 컨텐츠가 거의 보였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루 말할 수 없다. 모든것이 멀쩡해 보이는 게임이고 그래픽을 보면 모바일로도 출시했다는것을 짐작하 할 수 있었다. PC판 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각해서 모바일로 넘어갈까 하다가 시간이 아까우니 한판만 해보자 결정하기로 했다.
만약 게임이 멀쩡하게 작동했다면 적어도 일주일간은 이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흥미롭고 재미가 있어 보였는데... 버그가 정말 어마무시하다.
심지어 이 심각한 버그를 뚫고 첫 판에 1등을 한것인데...
상대방도 버그가 걸려서 죽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첫판만에 버그를 너무나 많이 겪었다.
이 게임은 망할것이기 때문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설명해줄 말을 적을 필요가 없다.
그냥 하지 않으면 된다.
아래는 기념 삼아 씩은 스샷이다.
일러스트만 봐도 그 게임의 컨텐츠 질을 간음해볼 수 있다.
어떻게? 일러스트는 그 게임의 컨텐츠 질을 결정하는 시작 지점 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부터 컨텐츠의 질을 유지하면서 쌓아 올려 게임을 완성하는것이기 때문에 기본기 좋다는것은 그 게임에 질이 좋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 장면을 보면서 10점 만점에 1점도는 채점해도 된다.
실제로 퀄리티는 나쁘지 않다. 모바일용인게 바로 느껴지기 실망감도 느껴지긴 하지만 동시에 감안할 수 있기도 하다.
그런데 버그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심각하고... 내가 어떻게 1등한건지도 모르겠다. 무려 15킬을 했는데.. 상대가 사람이었는지도 의심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