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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IT70GxaXJac
미친 상황이다.
사설
일본어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람에게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더 쉽게 몰입할 수 있다.
한국에 "네"로 끝나는 말이 많기 때문에 다른 언어에 비해서 조금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그렇네를 그렇니에~ 마지 벅스 버니의 니에 처럼 말하는 습관을 사쿠라 미코는 가지고 있다.
영상도 오래되었고 서로에 대해서 아직 다 알지 못했던 시기인 만큼 물어볼만한 질문이었다.
"왜 니에라고 말하는 거야?"
그러면 질문 받은 사람은 보통이라면 "그냥?" 정도로 대답하거나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줄것이다. 그런데 사쿠라 미코는 달랐다. 저 세상 반응을 보여주었고 그걸 화면 너머로 보는 사람도 당황 스러웠지만 정면에서 그 상황을 바라보는 스이세이 만큼 당황 스럽지 않았을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OpMoZj5RZk
후일담 1
https://www.youtube.com/watch?v=BPHGTF5oPL4
후일담 2
https://www.youtube.com/watch?v=Fd5sbSpw8IQ
일본 키리누키
https://www.youtube.com/watch?v=Bjt0mbBcK3c
스이세이가 몇번이고 돌려 보았다고 해서 궁금해 찾아 보았지만 한국 버전 편집이 훨씬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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