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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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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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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우마무스메를 한 다음에 다시 해보니 세상 시스템이 달라 보인다.

   5년 뒤의 우마무스메가 대충 예상 될수 있겠다.

   난이도는 역시 피워프로가 더 어려운것 같다. 시합도 직접 이겨야하고...

   모바일과 콘솔판은 다르다.

   콘솔판은 육성한 선수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우마무스메도 파워프로 처럼 중대형 게임으로 출시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다.

 

 

 

 

 

사설

 오래된 시리즈인 만큼 공략을 새롭게 보면서 할 생각이 없었다. 때문에 석세스 스폐셜이 나왔을 때 매우 무지한 상태로 게임을 진행 했었는데 그 결과가 아래 스샷이다.

워낙 초창기이다 보니 도와주는 다른 플레이어의 유닛고 만랩도 아니고 SR 등급이 최고였던 시절이다. 한번 육성에 1시간은 꼬박 걸리고 매 씨리즈 마다 오리지날 팀을 만들기 위해서 20명 남짓 육성을 했는데 석세스 스폐셜은 26명 육성 하고 질려서 접었다 마지막 육성이 아래 스샷이다.

100일 정도 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때도 PSR이 있었네?

 

그리고 아래는 복귀 하고 바로 육성한 첫번째 캐릭터

시작하자마자 S를 찍고 지금은 S3까지 찍었다. 그 위로 30단계정도 있던데...

우마무스메의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 우마무스메도 5년 뒤에 복귀해서 보석 3만개 모은거 돌리면 아주 쉽게 SS까지 찍을 수 있겠구나...

 

난이도에 대해서 비교 해보자면

우마무스메는 공략을 꾀고 한것도 있지만 마지막에 A+까지는 찍었다. 템포가 빠르니 500회 이상 육성한걸로 기억한다.

 반면 파워프로는 한번에 약 1시간이 걸리고 직접 플레이해서 시합도 이겨야 하니 스트레스도 받고 콘솔이라는 환경이다보니(물론 Vita가 있었지만) 총 26회 밖에 육성 못했고 D까지 밖에 못찍었는데 아무리 무지성 플레이였다지만 3개월간 D는 심했다고 생각한다.
 대충 비교해봤을때 파워프로가 우마무스메보다 육성 난이도가 높은것 같은데 너무 무지성 플레이를 했던거라... 그리고 스킬은 파워프로가 자유롭게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운 요소는 파워프로가 더 적은 편이기도 하다. 천재 각성이나 아이템을 사용하는것도 생각해보면 파워 프로가 변수가 많기는 하지만 공략을 빠삭하게 꾄다면...

 아니다 공략을 꾀는것 자체가 훨씬 어려우니 그냥 파워 프로가 더 어렵다.

 

 우마무스메 플레이 후라 안 보이던 공략 포인트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따지고 보면 공략을 본건 아니기 때문에 무지성 플레이는 여전하다. 어떻게 육성하는지 공략 영상이라도 찾아 봐야겠다.

 

 우마무스메가 확실히 조작감이 없어서 육성에 질려서 접었는데... 500회 이상 하긴 했지만...

 여캐라는 비주얼이 엄청 중요하긴하다. 파워 프로는 캐릭터를 키울때 외형이 좀 걸리적 거린다. 덕분에 외형을 완전히 포기하고 기본 형태로만 키우고 있다. 이번에도 한 20명 정도 육성하면 접을것 같다. S3이상을 키울 자신이 없고 사실 공략도 보기 싫다.

 

 

예전에는 F E D 였으니까 밸런스 신경 안쓰고 불러와서 사용했는데 S급이면 밸런스 엉망되지 않나 걱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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