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랭킹 시스템이 좋았고
캐릭터들의 음성이 있어서 좋았고
게임 머니가 없어서 이도 저도 못하고 허덕이는 일이 없어서 좋았다.
사설
첫 소감은 솔직히 제목과 완전 같았습니다.
솔직히 프로미넌스 포커가 갓게임이긴 합니다. 캐릭터들의 움직임 UI나 음악도 적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스트레스가 심하고 게임머니가 부족해서 허덕이는 일이 허다 했습니다.
그 경험을 해본뒤에 M holDem을 해보면 몇가지 편의 시스템이 눈에 보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패가 승부하기 좋은 패인지 아닌지를 보여주며 지금 가지고 있는 패가 쓰리카드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스트레이트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표시해주기 때문에 이런 계산이 느리거나 아주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승패를 이성적으로 가늠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 내가 가지고 있는 패가 시작하기 좋은 패인지 알려줌
- 내가 가지고 있는 패가 현재 어떤것으로 완성 되어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줌
- 내가 가지고 있는 패가 앞으로 어떤 패가 될 수 있는지 가능성을 확률로 보여줌
물론 확률이라는것이 개개인에게는 될놈 되고 안될놈 안되는 신기루 같은 존재이기는 하지만 게임을 한 두판할것도 아니고 100판 1000판하면 할 수록 확률되로 되는 세상이이 또 확률이기 때문에 매우 믿음직한 정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 프로미넌스 포커는 실 수로 폴드 할 경우 막아주지 않지만 이 게임은 경고 창이 뜨면서 막아줍니다. "지금 굳이 줄을 상황이 아닌데?" 하면서 기회를 줍니다. 어쩌면 당연한 조치인것이 터치를 하는것이 조작감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입력을 실수 할 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면 막아줘야 하는것입니다. 또 올인은 슬라이드를 그어보리는 것이기 때문에 실 수로 올인하는 상황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 폴드 실수 막아줌
- 올인 실수 막아줌
- 메시지(스탬프)로 캐릭터 음성 블러핑 가능
그리고 랭킹전은 게임 머니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레이팅 점수 자체를 판돈으로 하기 때문에 돈이 없어서 게임에 끼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 랭킹전은 자신에 급에 맞는 머니를 주기 때문에 프로미넌스 포커 처럼 힘들게 모은 돈이 한 순간에 사라질 염려가 없습니다. 즉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물론 게임머니를 진짜로 걸고 하는 모드도 존재하지만 어지간하면 탕진하기 어려운 상태로 규칙을 정했기 때문에 즐기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 게임 머니 바닥 안남.
또 토너먼트라는 이름으로 6인이 아닌 10인이 모여서 판을 벌리는 모드가 있는데 하루에 한번 밖에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스릴이 있습니다.
- 조금은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모드가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있음.
총평은
공평한 게임 환경과 스트레스가 덜한 시스템
블러핑은 캐릭터 음성으로
개인적으로 모바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를 다른 작업에 활용 할당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지금 실버인데 골드 들어가면 영상 한번 찍어서 올려 볼까 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설치 방법
쿠앱을 받아서 게임을 찾아 설치한다.
일본 ip아니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