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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D가 뭐시다냐! 허면 사진을 보라!
대갈 통에 저걸 끼면 슈발 3D TV + 3D 안경이다.
와! 내가 게임 속에 쳐 들어가는건가?
아니다.
이건 그런 물건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결국 평면의 세계이다.
z800을 처음 본것이 2006년 쯤인것 같은데 아직도 제자리이다 ㅡ.ㅡ;
와! 내가 게임 속에 쳐 들어가는건가?
아니다.
이건 그런 물건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결국 평면의 세계이다.
z800을 처음 본것이 2006년 쯤인것 같은데 아직도 제자리이다 ㅡ.ㅡ;
그러나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고?
만화 설정 잡다보니 상관이 생겼다. 하나도 발전이 없는 것에 빡도 치고!! 난 무지막지하게 궁금해진것이다.
궁금한 점 -2- 원형 액정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난 그저 액정이 휘어지는 세상이 오면 문제 해결이라 생각했는데. 그래봐야 C는 되고 원은 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무지 어렵게 생각해봤는데 간단히 생각하면 아래 그림이다.
이런 모양이라면 스펙 설명이 새롭지 않아도 된다. 액정이 다섯개니 하나가 800*600이라면 (800*600)*5 이런 스펙 아니겠는가?
허나 액정 다섯개 때려 밖는것 보다는 하나로 해결하는것이 가격이 쌀것이다.
그래서 다시 복잡하게 생각하기로 한것이 아래 그림이다.
이 둘은 장 단점이 있다.
공통의 장점은
-액정의 수를 줄인것이고
-이음매 부분을 최소화 한것이다.
서로의 장점은
두개를 이용한 원 액정은 상식적으로 화면 처리가 훨씬 수월 할겁니다.
하나를 이용한 원 액정은 말 그래도 하나를 이용한 것이 장점입니다.
서로의 단점은
두개를 이용한 액정은 하나인 것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단점이 됩니다.
하나를 이용한 액정은 화면 처리 어쩔... 난 이걸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것다잉...
프로그램 상 화면 처리
이것이 내가 제일 궁금했던것이다.
궁금한 점 -1- 화면 처리를 어쩔건가?
처음에 이야기한 각진 액정은 어려운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지금도 화면 몇개씩 연결한 게임을 우리는 타인의 경험을 통해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액정이 모양이 바뀌면 새로운 성능을 알려주는 명칭이 생겨날것이다.
그렇다 이 생각은 하게된 나는 아직 제대로딘 HMD를 찾지 못한거 아닐까 하고 인터넷을 수색 해봤지만 구경 조차 하지 못했다!!
아오 썅!
상식적으로 화면 처리는 아래 그림 과 같습니다.
두개를 이른 녀석은 기존 해상도를 상징하는 말로 설명이 되겠지만.
하나로 만든 녀석은 새로운 세상이니 새로운 말이 태어날겁니다.
예를 들어 점을 찍을 수 있는 갯수로 (2800*2100) = 588만해상도 라던가.
아니면 HD FHD 같은 말로 말입니다.
그래서 겨론은 뭐냐
없습니다. 그냥 이런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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