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퀵 리줌이 쩔어준다.
아무래도 차세대 게임의 퀄리티는 느낄 수 없다.
사설
게임 패스를 시작했다.
하지 않기에는 너무나 저렴했기 때문이다.
Xss를 구매했다.
아무래도 게임은 콘솔이고 클라우드 화질 보다는 다운로드로 설치 플레이가 훨씬 보기 좋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컴퓨터 업그레이드 비용보다는 저렴했다.
퀵리줌을 체험했다.
처음에는 게임기를 끄지 않은줄 알았다. 하지만 몇번이나 체험해보니 놀랍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건 정말 쩌는 기능이다. 얼마나 쩔어주나면 용과같이 극2를 클리어하고 엔딩 스탭롤이 흐르고 있었다. 하지만 출근 시간이 되어서 다 볼 수도 저장할 수도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퀵 리줌만 믿고 바로 게임기를 꺼버렸다.
그리고 다시 집에 와서 게임을 시작하면 퀵 리줌의 효과로 인해 스탭롤 중간 부터 바로 게임이 시작된다.
이게 진짜 이용자를 생각한 기능인것이다.
ps5가 소니가 주작했던 만큼 로딩 속도가 나왔다 해도 이와 비슷한 경험은 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게임 이벤트 도중에 상황을 정장하고 불러오는 기능은 지금까지 에뮬 아니면 퀵리즘 밖에 없다. 그리고 퀵리즘은 에뮬보다 편하다. 저장 여부를 묻지 않으며 애초에 다른 선택이 없으니 어디에 어떤때에 써야 하는지 명확하다.
다만 단점은
설치 플레이 전용이라는 것이다.
클라우드 플레이로는 이 퀵리즘을 사용할 수 없다. 만약 마소가 클라우드 플레이를 대중화 하려고 한다면 이 퀵리즘 기능은 본인들이 직접 사장 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물론 미래에 인터넷이 더 빨라지고 데이터의 효율이 더 좋아지면 클라우드로도 퀵리즘이 가능해질것이다.
또 단점은 설치 플레이 전용이라는 것이다.
지금 클라우드 화질이 좋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아마도 Xss에서 안되는 고성능 옵션이 전부 설정된 상태로 게임이 돌아가고 있을거라 예상된다. 만약 그렇다면 설치 플레이 보다 클라우드가 더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된다. 아무래도 Xss는 레이트레이싱 같은 옵션은 사용 할 수 없으니 후에 인터넷이 더 발전하게 되면 퀄리티를 위해서 퀵리줌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보다 먼저 오게 될것이다. 그후에 클라우드에서도 퀵리즘을 지원 하게 될지도 미지수이다.
요컨데 퀵리줌을 보다 빨리 포기할 환경을 Xss가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이 부분만은 Xss의 사용 소감이 되겠다.
하나 부족한 콘솔임은 확실하다. 아마도 만족 하지 못한 소비자는 Xsx으로 갈아 탈것고 지금 우리 집안이 그렇다.
PC를 업그레이드 하던가 Xsx를 구매하던가 여기서 퀵리줌을 생각하면 Xsx을 구매하는 것이 답이 될것이다.
PS는 독점작
X는 퀵리줌
이번 콘솔은 이렇게 매력을 정리 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