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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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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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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show를 사용할시 렌파이는 멈추지 않고 게임을 계속 진행한다. call을 사용시 렌파이는 진행을 멈춘다.

   이미지는 안된다 테스트는 screen만 해보았다.

   label의 마지막에 return을 적지 않으면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한다.

   return까지 진행되면 게임은 자동으로 종료한다.

   call을 하고 return하지 않을 경우 call에서 진행이 멈춘다. 설사 return을 적었다 해도 게임은 종료되지 않고 멈춘다.

   단순히 이미지를 불러오는 show를 call로 부를 순 없다.

 

 

 

 

사설

 이름 입력 받고 이미지 버튼 만들도 좋아 다 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기술이 부족했다.

 게임의 진행이 도무지 멈추지 않는다.

 이름을 입력 받기 시작해도 이미지를 뛰워도 대사창이 사라지지 않고 시나리오가 계속 진행된다. 선택지에서는 자동으로 멈추는 것 같지만 그 외의 기능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멈추지 않고 계속 label에 작성된 내용이 진행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절대로 게임을 만들 수 없었다.

 그래서 길라잡이에 있는 스크립트를 분석하기로 했는데...

 배우기는 많이 배웠는데... 길라잡이를 처음 부터 잘 봤으면 이 설명을 내가 볼 수 있었을까? 아마 아닐꺼라 생각한다. 길라잡이에는 이런 변경된 입력 방식에 대한 설명은 있어도 어떻게 하면 게임이 잠시 멈춰서 플레이어가 정보를 입력 할때까지 게임의 흐름이 잠시 머출지 설명해주지 않는다.

 내가 빠르게 넘기면서 보긴 했지만 내용은 전부 다 보왔다. 그저 잘 보지 않았을 뿐인데 기억에는 남지 않지만 없었다 이런 설명. call로 screen를 불러라! 이런 설명은 없고 예제를 보면 적혀 있으니까 눈치껏 잘 파악해야 했을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했다.

 이 놈은 왜 screen를 call했지? 이런 의문만 들었고 그것이 게임을 잠시 정지해준다는 기능이 있는지는 결국 실험해봐야 알수 있었다. 물론 공식 홈페이지 글도 보았다. 그 예제에 대해서도 공부 했다. 하지만 여기서 call은 screen을 부르지는 않는다. 구글에 call과 show의 차이에 대해서도 검색해 보았다.

 한글은 없고 영어로 검색하면 나온다.

 하지만 검색할때는 이미 call이 흐름을 깬다는 것을 추정하기 시작한 시점이라 이 정보는 그다지 필요 없다.

 call이 흐름을 깬다는 것을 한국어로도 검색이 되도록 하나 적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 글을 남긴다.

 우연이라고 이 글에 접근해서 call기능에 대해서 알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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