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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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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유튜브 알고리즘이 인도해준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y1qUZrzyAk 

   인류가 없어도 행성은 피폐해진다. 그 주범이 메탄을 만드는 미생물이라는 가설이다.

 

 

 

 

 

사설

 여기서 소개해주는 흥미로운 가설이란 메탄을 많이 배출하는 미생물이 급격히 늘어나 화성의 환경이 파괴되었다는 내용이다. 메탄은 지구 온난화에 주범인 느낌이니 화성은 화성 온난화로 지금의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는 내용이 되는걸까? 그런 상상을 하게 되니 위 내용은 개인적으로  흥미롭기 보다는 지구가 지금의 상태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큰 행운이 더 필요했는가에 대한 내용이 한가지 더 추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며 또 인류가 아니라해도 온난화가 올 수 있다는 것이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졌다.

 물론 그 속도는 인간과 비교도 되지 않지만 적어도 지적인 진화의 여유를 주지 않을 정도로 매우 짧은 시간임에는 변화가 없다. 문명의 발전이 계속 되면 인류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이 문제를 분명 해결 할 수 있을 것인데 해결하는 것이 자연 법칙이 맞는건지 위배되는건지 아리송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지적 생명체의 문명이 아니더라도 행성은 끝을 맞이하는 것이다.

 

 지금 인류 전체가 이 문제에 대해서 외면하는 것도 아니니 지구의 암적인 존재하는 것은 역시 과한 이미지가 아닐까 싶다. 지금 시점에서 지구의 지금의 상태를 영원히 유지 할 수 있는가 아닌가는 인류에게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위 영상 대로라면 인류가 멸망해도 미생물에게 털릴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인류가 결국 방어에 실패하면 앞으로 맞이할 행성의 최후가 화성과 같은 것이다.

 당연하지만 저 상태에서는 인류는 생존할 수 없을것이다.

 생존한다고 한들 엄청난 대비속에서 극 소수만이 살아 남을것이다. 그 후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지도 엄청난 행운이 필요할것이다.

  재미있는 설정이 될만한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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