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qx3LJahxmMo
768-v-ema.ckp, v2-inference-v.yaml 받아서 models/Stable-Diffusion 폴더에 넣음
v2-inference-v.yaml 파일을 768-v-ema.yaml 이름 변경
사설
공식 설명은 아래와 같다.
Stable Diffusion 2.0
So far, only Stable Diffusion 2.0-v model is supported. To use it:
- download 768-v-ema.ckpt checkpoint (from here: https://huggingface.co/stabilityai/stable-diffusion-2)
- put it into models/Stable-Diffusion directory
- grab config from SD2.0 repository and put it into same place as the checkpoint, renaming it to have same filename (ie if your checkpoint is named 768-v-ema.ckpt, the config should be named 768-v-ema.yaml)
- select the new checkpoint from the UI
Train tab will most likely be broken for the 2.0 models.
요약하면 768-v-ema.ckp, v2-inference-v.yaml 받아서 models/Stable-Diffusion 폴더에 넣고 v2-inference-v.yaml 파일을 768-v-ema.yaml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같은 폴더에 넣고 실행하라는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나와 같은 문제를 겪을 사람이 있을것 같아서 이 글을 남긴다.
- 다른 버전의 webui
stable-diffusion-webui는 빠르게 다양한 파생 버전이 존재하는데 내가 사용한것은 krita 플러그인과 연동이 되는 imperator-maximus/stable-diffusion-webui 버전이다. 때문에 위 영상을 따라 webui에서 버전 2를 사용하고 싶다면 AUTOMATIC1111/stable-diffusion-webui을 설치해야만한다.
- git hub 데스크탑이 설치 안되어 있음
영상에서 소개하는 webui-user.bat에 git pull을 작성해서 업데이트 하는 방법은 git hub 데스크탑이 설치 되어 있거나 설치했을때 만들어지는 파일이 필요하다. 그걸 얻기 위해서는 당연히 git hub 데스크탑을 설치해야하고 해당 파일이 생성 될 수 있도록 명령어도 수행해야 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내 방법은 다르다.
git hub 데스크탑을 실행하고 튜토리얼을 진행하면 폴더가 생기는데 필요한 파일은 그 폴더 안에 있다. 그걸 복사해서 stable-diffusion-webui폴더에 넣어 주면 된다. 내가 그 명령어를 사용하기 싫어서 webui를 사용하고 있는것인데 정말 다행히도 파일을 복사 붙인것 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었다. 혹시나 설치 없이 파일만 있어도 되는것일지 모르니 여기에 올려 두겠다. 안되면 포기하고 git hub 데스크탑을 설치한다.
- 다른 버전과 차이점
버전 2의 좋은 점은 딱히 모르겠고 그냥 webui를 AUTOMATIC111 한것 만으로 상당히 좋아졌다.
한번에 100장 가능
작업 속도가 빨라짐
작업시 GPU온도가 낮아짐( CPU 온도가 증가함)
가장 마음에 드는것이 발열이 잡혔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8장만 그려도 쿨러가 시끄럽게 돌아가서 밤에는 작업하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온도가 79~84도를 오가니까 너무나 마음이 편하다. 날이 추어진 만큼 차이가 발생한것이긴 하겠지만 실내에서 온도 차이라고 해봐야 5도 정도 날것이다. 그러니 조금 더 따뜻한 곳에 가도 89도 정도가 max이지 않을까 한다.
노트북 사용자라 발열에 예민해서 작성한 내용이다.
- 단점
krita와 연동되는 api.bat이 없다. 이 부분은 다른 버전의 imperator-maximus에서 automatic1111에 대응하도록 플러그인을 새롭게 만들어 해결이 될것 같지만 이상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혹시나 내가 발견한 다른 플러그인 중에 작동하는게 있을까봐 전부 연결을 시도 해보았지만 정삭적으로 작동하는 플러그인은 없었다.
낮은 해상도로 작업하면 실패할 확률이 올라간다.
풍문으로는 GUP보다 CPU 부담을 올린것으로 보인다. 어쩐지 GPU의 온도가 내려갔다 싶었는데 내 경험상 노트북의 부품 중 가장 먼저 사망하는 것이 CPU라 불안해서 주의하거나 GPU에 부담을 넘기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