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AUTOMATIC1111/stable-diffusion-webui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확장 프로그램에 krita 플로그이니 있다.
webui-user.bat/ webui-user.sh을 편집해 COMMANDLINE_ARGS = "" 뒤에 --api
마지막 설명인 조금 깔끔했으면 오늘 하루도 상당히 유익하게 보냈을것 같다.
사설
본래 알아 볼 생각이 없었으니 우연히 검색한 결과에 stable-diffusion을 webui로 학습 시키는 방법이 있어서 보고 있었다. 거기서 확장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나왔고 어떤 기능이 있나 보는 과정에서 krita 플러그인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당연히 매우 쉽게 설치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한줄이 아주 빡치는 설명이었다.
과정을 글로 적으면
요약의 첫번째 이미지
- 확장프로그램 탭으로 이동
- Avaliable탭 선택
- Load From: 버튼 입력
- krita 플러그인 설치 (설치 과정이 보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시간을 때운다.)
- 프로그램 재시작
요약의 두번째 이미지
- krita 플러그인 탭으로 이동해서 설명대로 설치
1. krita플러그인 폴더 위치를 복사해서 붙여 넣으면 명령어가 경로가 포함되서 자동으로 수정이됨.
2. 위 스샷에 복사라고 적혀 있는 부분이 경로에 맞추어 수정된 명령어 드래그 해서 복사.
3. 명령 프롬크트를 관리자 명으로 실행
4. 즉시 붙여 넣으면 krita 플러그인 폴더에 자동으로 플러그인이 설치됨
그리고 마지막 설명
- NOTE: Ensure webui-user.bat/webui-user.sh contains --api in COMMANDLINE_ARGS!
- 참고 : ! 를 확인 webui-user.bat/ webui-user.sh포함 --api합니다 .COMMANDLINE_ARGS
와우 이게 뭔말이지? COMMANDLINE_ARGS = "" 뒤에 --api를 적으라는 말입니다.
상당히 친절한 설명이었는데 마지막도 이렇게 적어 주었다면 나는 귀중한 2시간을 아낄 수 있었을 것이다.
메모장을 이용하거나 VS code를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
매우 편하다.
그림은 무조건 1장나오지만 그로 인해서 기다리를 시간이 없고 드래그한 위치에 어떤 크기로든 그림을 그려주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높다. 크기에 맞추어서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점이 정말 매우 좋다.
캔버스 크기를 4k로 했기 때문에 드레그 하나하나의 크기가 1000 픽셀을 넘지만 실재로 그려진 그림은 512사이즈이다. 즉 드레그한 범위에 맞추어서 이미지를 자동으로 확대하고 드래그한 범위를 벋어난 이미지는 자동으로 잘라낸다. 해당 이미지의 원본은 아래 폴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수히 많은 작업을 반복해서 어느날 컴퓨터 용량이 부족해졌다는것이 느껴진다면 이 폴더를 지우면 된다.
그리고 앞으로 프로그램은 webui-user.bat으로 실행해야 한다.
어떤 영상에 보면 --api는 없고--medvram --always-batch-cond-uncond --listen만 작성되어 있기도 한데 그 차이에 대해서는 알파보지 않았다. 첫 번째 설치 이후 실행하면 img2img가 정삭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추가 명령어를 따라 적었는데 딱히 해결 되지 않았다.
- 23년 1월 29일 -
뭐가 문제인지 점점 문제가 생기더니 이제 아주 작동을 하지 않는다. 원인 불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