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CPU버전은 python 3.9 혹은 3.10, GPU버전은 anaconda를 추가 설치한다.
터미널을 실행하고 설치 가이드의 PIP 입력을 한줄씩 설치가 완료 될때 마다 입력한다.
또는 권장으로 anaconda를 설치 했으니 이걸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는것입니다.
윈도우 버전에서는 일부 기능이 제한되어서 2.10버전을 사용하는듯하다. CPU버전은 마지막 두줄만 입력한다.
conda install -c conda-forge cudatoolkit=11.2 cudnn=8.1.0
# Anything above 2.10 is not supported on the GPU on Windows Native
python3 -m pip install "tensorflow<2.11"
python3 -c "import tensorflow as tf; print(tf.config.list_physical_devices('GPU'))"
python에서 작동을 하지 않으면 3을 지워봐라
사설
사전 설치로 python과 anaconda를 설치하는데 CPU만 사용할 경우 python만 설치하면 된다. 나의 경우 AI 그림 프로그램 때문에 python의 버전이 권장 버전과 다른 3.10을 설치했다. 동일한 이유로 cuda도 권장하는 11.2가 아닌 11.3이 설치 되어 있는 상태로 진행했다.
- 첫줄
명령어에 conda는 anaconda의 기능을 사용하겠다는 말이다. 때문에 아나콘다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 둘줄
anaconda의 환경변수 편집을 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설치할때 path에 체크하면 자동으로 진행된다.
즉 입력할 필요가 없다.
- 셋줄
텐서플로우 버전 2.10 설치
홈페이지 설명에서는2.11부터는 윈도우 GPU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때문에 윈도우에서 고성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2.10을 설치해야 한다는 말이다. 본래는 위 명령어로 작동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겠지만 내 컴퓨터에서는 어째서인지 3을 제외안 python으로 작성해야 작동했다. 또는 pip 앞까지 지워서 실행해도 된다. 설치가 된것을 확인하고 싶다면 "프로그램 제거"에는 보이지 않으니 역으로 uninstall을 적어서 삭제를 해보면 설치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gpu버전을 확실하게 설치하고 싶다면 -gpu를 붙여서 tensorflow-gpu로 입력해서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 넷줄
설치가 잘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파이썬으로 파일을 만들어서 디버그 해도 되는것을 알고 있는데 그것 조차 할 수 없는 초보자는 일단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넣어보면 된다. 다만 정상이었을때 돌아오는 값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GPU버전이 작동하는건지 아닌기 신경이 쓰이지만 딱히 되지 않아도 피해보는것은 적다. cuda도 이미 필요해서 설치해두었고 정 불필요 하면 anaconda와 cudnn만 삭제하면 된다.
설치를 마무리됐고 지금은 기초를 공부하고 있어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는 확인 되는데로 글을 추가 하겠다.
다른 컴퓨터에 설치한 결과이다. GPU 버전은 본래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니 당연히 이 내용은 실패했다는 말이다.
그래서 CPU 설치 확인 결과도 가져왔다.
스샷 순서를 반대로 해서 그렇지 본래 CPU설치 후 확인이 더 먼저이다. 그런데 어째서 글자하나 다르지 않고 동일하단 말인가... 일단 모르겠으니 여기까지 하겠다.
설치 후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vscode를 설치하고 권장은 vs 2019를 설치해야 한다.
vscode나 vs2019에서 python을 작업 하려면 각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추가 파일을 선택해서 설치해야 한다.
이건 설명이 그다지 어렵게 되어 있지 않으니 검색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