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지금 기준 하루 300코인 한달 6000코인으로 앱내 시세로 x2한 만큼 현금의 가치가 있다.
나무 위키를 보면 가치를 계속 해서 낮추고 코인의 수급 효율도 낮추고 있다.
당연하지만 지금 상태에서도 회사가 망할 같아 보인다.
10만명이 한달에 1만원 씩 받아가면 10억이 나가는데 이 앱은 광고료 이외에 수입을 매달 그 이상 벌어들어여야 한다.
그 조건을 어떻게 달성할지 그다지 상상하고 싶지 않다.
사설
카카오 페이지를 통해서 플레이오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본래는 사용할 생각이 없었는데 카카오 페이지에서 3000캐시를 주는 게임이 플레이오에도 동일하게 3000포인트를 제공하길레 그럼 양쪽 다 받아서 사용하면 이득이겠다고 생각해서 플레이오를 시작하게되었다.
플레이오 정말 게임을 하기만 해도 돈을 주는가?
준다. 심지어 자동 사냥을 돌리고 방치하고 있어도 포인트를 준다. 게임마다 주는 양이 다르고 게임을 하고 있는지 조작 여부를 확인하여 그에 비례해서 조금 더 주는것 같다. 또 플레이오에서 서비스 하지 않는 게임을 플레잉해도 준다. 나는 랑그릿사와 카운터 사이드를 주로 하고 있는데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플레이오가 함께 실행되고 게임을 하는 도중에 포인트가 정립되었다고 연락이 계속 온다.
그럼 돈은 얼마나 벌리나?
아까 위에 적었던 퀘스트는 특정 게임을 40분 플레이 할 경우 3000포인트를 보상으로 준다고 되어 있었다. 이 3000포인드를 코인으로 교환하면 30코인이고 30코인은 현시점에서 현금가치 60원에 해당한다. 처음에는 당했다고 생각했는데... 잠시 계산 해보고 생각를 바꿔서 이거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니 조금 더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야 방치해도 포인트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또 하루 최대 300코인 모을 수 있으니 하루에 600원을 모을 수 있는데 지금까지 내가 사용했던 어떤 앱도 이렇게 방치하면서 돈을 얻을 수는 없었다. 한달 한도가 6000 코인이라 최종적으로 12000원이상을 벌 수 없지만 유저 등급과 레벨이 존재하는데 등급 상향에는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고 레벨업세는 포인트를 많으 소모해야하기 때문에 그 결과 코인의 한도가 상향될 수 있어 보였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정보가 없다.
대신에 정책이 매우 많이 변했다는 흔적은 남아 있다. 가장 큰 불만은 벌어들이는 수익의 나빠졌다는 것인데 이게 나빠지지 않으면 회사가 망할것이다. 나는 지금도 이 회사가 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2년이 끝나고 3년차를 시작한 플레이오가 과연 몇년이나 더 서비스 할지...
덕분에 정책이 자주 바뀌는건지 아니면 등급별 교환소 정보를 잘 공개하지 않는건지 정보를 구할 수 없었다.
21년 정보가 있기는 하나 변화가 많았다하니 그 글의 내용을 완전 신뢰할 수 없다.
일단 브론즈에서 실버가 되기 위해서 최소 한번의 과금 기록이 있어야 하는데 랑그릿사와 카운터 사이드에 월정액을 유지하면서 실버를 달성하면 브론즈 교환소와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만 나중에 여기에 추가하도록 하겠다.
등급 갱신은 매월 1일 진행된다 하는데 조건을 보면 1일 부터 시작하면 한달안에 마스터까지 올라갈 수 있어 보이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1일 이후에 시작하는 것은 매우 손해를 본다고 볼 수 있는데 반대로 등급이 내려갈 수도 있으니 매법 조건을 달성하면서 마스터를 유지하려고 하면 이 앱을 사용하는것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다.
물론 마스터가 코인 교환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볼때는 플레티넘이나 골드가 가장 적당하게 달성하기 쉬워 보인다. 이것도 당연히 달성해보고 글에 추가로 작성해보겠다.
- [23 04 02] 실버 달성 실버 코인 교환소
플레이오 5일차 실버를 당성했다. 코인의 일일한도 +50과 월간한도 +1000이 상승했다. 이를 위해 가장 저렴한 상품을 구매했는데 더 많은 수익을 위해서 골드로 가는 것까지는 어렵지 않으나 플레티넘으로 넘어가게 되면 히든 퀘스트와 3회의 과금을 10000원 이상으로 진행해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히든 퀘스트는 하고 싶지 않은 게임을 플레이 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난이도가 높다고 볼 수 있고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5만원 이상의 과금을 해야하니 분명 그 이상의 이득이 존재할거라 생각하지만 일단은 플래티넘까지 진행해보겠다.
브론즈에서 이론상 월간 수익이 10000~12000원 정도 나오기 때문에 이 앱의 이용자가 10000원 정도의 과금을 하면서 플래티넘에 도달하지 않는것은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만... 히든 퀘스트 하나가 매우 거슬리는데 한달에 한번 정도 하기 싫은 게임을 잠깐 할 수는 있을것이다. 일단 이번 달은 해보겠다.
코인을 모아 상품을 구매했는데 구매 직후 기프티콘이 날아올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구매확인 중이라는 말이 나왔고 두번의 상품을 구매했는데 예정된 결정 날이 4월 11일로 동일하다.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그날이 될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 구매 상품
구매 상품은 바로 지금되는것이 아니라 1주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식품을 구매하든 스팀 포인트를 구매하든 마찬가지 였다. 어떤 상품은 다를 지도 모르는데 아마도 제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필요한 물량을 일주일에 한 두번 몰아서 처리하고 있는것 같은데... 이것은 그만큼 플레이오의 제정이 좋지 않다고 볼 수 있거나 알뜰하게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23 05 02] 골드 또는 플래티넘 달성
골드 달성 보다 앱에서 제공하는 포인트가 어마무시하게 감소했다. 이 수준으로는 당연하지만 한달 제한을 채울 수가 없다. 반면 경험치 제공은 많이 늘어났다. 아마도 초기에 의문이었던 부족한 계급의 존재를 더욱 부각 시키기 위함이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