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여성 캐릭터의 비중이 늘어났다는 느낌이 들어 복귀했다.
아직까지도 대체 가능한 다른 게임이 없다.
시즌 도전하면서 다시 알아 본것
- 일간 초기화는 새벽 1시 주간 초기화는 월요일 새벽 1시
- 과제 KDA 1이상 = 부대로 1명 이상 죽이고 부상 없이 퇴각하면 달성할 수 있음 (장거리가 유리)
- 병사 포인트 3~400점은 상대 병사를 1개의 병종으로 6~90이상 킬정도 하면 달성 할수 있음 (장거리가 유리)
- 천하무적(장수 5연킬)과 연전배패(병사 누적 160킬)도 (장거리가 유리)
장거리 공격은 진짜 고수 앞에서는 통하지 않으니 상대편에 못하는 사람이 많기를 기도해야함
복귀 소감
잠재능력 개방이 생겼다.
오래된 게임 답게 많이 퍼준다. 거의 모든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퍼준다.
PVP 난이도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다.
지난 시즌 도전하기 기능이 있다는것에 놀랐다.
사설
간간히 컨커러스 블레이드 업데이트 소식에 여성 캐릭터의 비중이 증가하는 것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때마다 조금씩 복귀 각을 보고 있었는데 이번 접속을 보니 일본 풍의 여성 창병?이 매우 만족 스러운 퀄리티라 복귀해서 시즌 과제를 달성하기로 했다. 다만 이용권을 뿌려서 사용해본 소감은 별로다.
복귀하고 가장 만족환것은 장수한 게임 답게 팍팍 퍼준다.
이전에 못해본것들을 대부분 이용할 수 있었다.
역시 대체 불가능한 게임이라는 것은 다시 느꼈고 너무 재미있어서 오랜만에 금토를 불태워 버렸다.
복귀 직후 일퀘만 했었는데 시즌 도전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지난 시간을 따라 잡으려다 보니 금토를 녹여 버렸는데 과거에도 매 시즌 마다 시즌 도전이 있었지만 그때와 비교해서 인터 페이스가 매우 자극적이고 보기 좋게 변한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시즌 도전은 현질로 해금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정확하게 어떻게 진행되는지 몰랐기 때문에 일단 플레이로 해금을 시도해본것이 잘한것 같다. 처음 부터 돈을 질러서 해금했다면 과연 10만원 안에 여무사까지 해금 할 수 있었을지 의문이고 시작 부터 과금을 했다면 남은 과제들의 클리어 방법을 모르는 상태였을 터이니 나에게 남은 선택은 추가 과금으로 해금하는 것 밖에 남지 않았을것이다.
아쉬운것은 도전 과제를 클리어 하는 방법에 대해서 검색했을 했을때 잘 나오지 않았다.
이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이다. 내가 알려고 검색했으니 방법이 나오지 않은 것을 요약에 적었다.
검색한 글 중에 버그가 있으니 주의하라는 말이 있었는데 실제로 승리 과련 퀘스트에서 버그가 있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