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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화에 카드리스트를 업로드 했는데
솔직히 제가 왜 그런 삽질을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처음 있는 일도 아니라서
양 많은것 처럼 보이려는 그런거 있잖습니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실수.
소설 쓸때? 과제 할때?
이번에는 시험 때문에 그랬나 하고 추측해봅니다.
이제 막 시작이라 카드 이미지의 퀼리티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름 전략과 벨런스 조절을 생각하고 구성했습니다.
기획자로서 저 스스로가 벨런스를 한방에 얼만큼 잘 맞출지 기대되는군요. ㅋ
X1장
X0장(덱에 없지만 소환시 영역에 보임)
X0장(덱에 없지만 소환시 영역에 보임)
X1장
X1장
X2장
X5장
X1장
X2장
X1장
X1장(무려 추종자 카드 그 중에서도 침략 입장인 마족입니다. ㅋ)
X1장
X1장
X1장
X1장
X2장
X1장
X1장
X3장
X1장
X1장
X1장
X1장
X2장
X1장
X20장
X1장
X1장
X1장
X1장
X2장
X1장
중간에 스파이가 둘 있어서 저도 슬픔...
아무튼 55장 구성입니다.
아 이제 이걸로 인게임 제대로 만들어야지 ㅠ.ㅠ
중간에 스파이가 둘 있어서 저도 슬픔...
아무튼 55장 구성입니다.
아 이제 이걸로 인게임 제대로 만들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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