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첫턴에 모든 공격을 올슈타인에게 명중시켜야만한다. 다른 방법으로 올슈타인 주변에 인물을 남겨 넉백으로 잡을 수 있지만 앞서 방법이 100% 먹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은 의미가 없다. 검색해서 나온 방법 전부 먹히지 않아서 직접 작성한다. 내가 작성하면서도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는 강한 느낌이 들었다.
사설
제이든 게이트 자체가 다른 캐릭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자동 전투로는 후반에 클리어 할 수가 없다.
때문에 전투 자체가 하나의 퍼즐이 될 수 있는데... 올슈타인과 싸운는것을 빼면 상당히 여유가 있기 때문에 많은 고민이 필요하지는 않는다. 올슈타인전은 다른 방법이 있기는 한가 싶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는 것을 한번 얻어 터진다음 바로 직감했다. 강해도 너무 강하고 체력도 너무나 많았다.
당장 공략 영상을 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보고 따라했더니 안됐다.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것은 알았다.
첫턴에 올슈타인을 죽여야 겠구나...
공략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자면
1. 사메이로 공격력 버프
2. 제이든이 중앙에서 마법 공격. 이는 올슈타인 주변에 강력한 공격의 잡몹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3. 엠마로 1칸 넉백. 그래야 크라이의 필살기로 두명을 때리면서 올슈타인을 공격할 수 있다.
4. 크라이로 필살 "나만 믿어라"
5. 유스티아로 필살기 "벚무리 베기"
6. 간격을 벌려둔것은 만에 하나 혹시라도 올슈타인이 죽지 않았을 경우를 대비해서이다.
그러면 깔끔하게 올슈타인이 첫턴에 사망한다. 올슈타인을 다른 방법으로 첫번에 잡아도 잡몹이 많이 남아있거나 특히 올슈타인 주변에 무술가 같은 잡몹이 살아있으면 굉장히 힘들어진다. 또 이 싸움이 확률이 얼마나 개입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도망가기 후 다시 공격을 세번정도 했는데 미세한 확률이 플레이어의 승리에 끼어들 여지는 없어 보인다. 특히 엠마의 필살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만약의 사태가 벌어져도 매우 여유가 남아있는 상태이다.
또 알지 못하는 변수가 작동해서 올슈타인이 살았다 한들 그걸 염두해서 파티원들의 거리를 벌려 두었기 때문에 큰 피해 없이 다음 공격을 진행 할 수 있다.
다른 영상들을 보고 따라해보기도 했는데 제대로 되는것은 없어서 이 공략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