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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HAVE 온라인 11년 종료 15~16년 마이크로볼츠로 오픈 후 섭종하고 23년 9월 9일 다시 오픈
사람이 없다.
메인이라는 유럽 서버에는 사람이 좀 있다.
사설
이 게임을 출시 되었을 당시에 제법 많이 플레이 했었다.
나름 이 게임만이 가지는 독특한 전략과 전투가 존재했었고 나는 그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다.
이 게임을 처음 발견한건 스팀 많이 플레이 한 게임 목록에서이다.
첫날에는 사람이 제법 있었는지 상당한 순위에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때 찜해두고 지금 접속해보니 150명 정도 있다.
뭐라도 손을 보고 했으면 조금이라도 보기 좋았을텐데
아무것도 없다. 그냥 그대로고 벨런스가 엉망인듯한데 손을 볼 여력이 있을지 의문이다.
당시에 나름 승률이 좋았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했던건데 지금은 스나이퍼 천국이다. 근거리에서 샷건을 맞아도 죽지 않으니 차라리 스나이퍼를 들고 마구 잡이로 사격하는것이 승률이 더 나올것이다. 추억으로 플레이 하려다가 골목에서 초 근접 샷건이 킬을 내지 못하는것을 보고 접기로 했다.
이 게임의 샷건 파워가 어느 정도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거의 모든 FPS 게임에서 이 악물로 샷건을 들고 다닌 나로써는 코 앞에서 킬을 따지 못하는 약함이었다면 게임을 많이 했을리가 없다.
아주 가끔 추억 때문에 접속해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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