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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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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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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만들 당시에는너무 허접하다고 생각했는데 다 만들고 천천히 보니까 잘 나온것 같다.

https://www.gran-turismo.com/kr/gt7/user/mymenu/bc91896a-ab46-4b18-bdf5-e2658fedf285/gallery/All/19422821912217475

 

 

 

 

사설

 만들어 보고 싶은 컨셉이 많았는데 이번에 새롭게 얻은 차가 년식이 있어보였는데 왠지 크리스마스가 떠올랐고 그 다음에 크리스마스 데칼을 검색해보니 이게 마침 세대 별로 있는 느낌이 들어서 3가지로 구분해서 총 3개의 크리스마스 차량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란 스포츠때 부터 크리스마스 차량을 만들때는 선물 상자를 바탕으로 만들었는데 이번에도 그러하다. 차량을 반대편에는 리본으로 포장을 마무리한 데칼로 구성했다. 제작 영상을 보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허전하다 허전하다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마무리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장면이 있다. 스스로가 컨셉을 잊어 버린것도 있지만 리본 데칼이 그렇게나 없을 줄은 몰랐다.

 

 내가 잘한 것 보다는 포뮬로 차량의 바탕 색상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한다. 불투명도를 줄여서 비쳐보이게 하니 뭐든지 어울린다는 느낌이다. 이 차량으로 작업한 이유는 우연히 뽑기로 얻었다. 포뮬러 차량이 이벤트에 필요하던데 마침 잘되었다고 생각해서 바로 작업했다.

 

 지금 보니까 휠을 수정하지 않은것이 실수다.

 

 

 

둘러보기

https://youtube.com/shorts/zb--gQexrXo

 

주행영상

https://youtu.be/-ghl1o9YVdo

 

제작과정

https://youtu.be/CdAmt4IcT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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