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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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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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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저는 이야기의 주인은
이야기를 해석 할 수 있는 지적 생명 즉 저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며
그 해석은 한 없이 비슷 할 수 있지만 같을 수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야기를 할때 개개인을 알고 생각해서 이야기 해야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렇지 않기로 합니다.

피드백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이니 제 생각을 일방적으로 펼친다는 전재를 깔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니 오해가 있으시면 원하시는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어의 선악이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어에 따라 지어지는 악과 선의 감정을 말합니다.

예로 이기적
악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예로 천사
착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분명 거짓말은 나쁜짓입니다.
나뿐 느낌이 다분히 있죠.

착한 거짓말은 어떤가요?
크게 두 가지로 의견이 나뉠건 당연하죠.

아무리 착하다지만 거짓말 자체를 인정 할 수 없는 분도 계실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정도에 따라 다르겠네요. 착한을 100 이라 할때 거짓이 90이면 봐줄만 할까요?

저는 정도에 따라 다르다 했지만 이렇게 까지 알려면 당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하고 나면 의견이 바뀔겁니다.

좋든 나쁘든 간에요.

그럼 이런건 어떨가요?

착한 이기주의
착한 살인

단어자체에서 느껴지는 선악의 감각을 잊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단어는 단어일뿐 이니까요.

만약 단어에서 감정을 느끼시게 된다면
해석에서 나오는 오해를 절대로 피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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