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Xtra의 그 무엇

블로그 이미지
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728x90
728x90

사설로 스타드하겠습니다.
T스토리 게시글이 페이스북하고 연동된다니

테스트 삼아서 적는 글인데 소심해서 긴장됩니다.

어떻게 넘어갈지도 긴장되고...
매번 쓰는 글마다 넘어가는건 싫고...

또 페이스북에 쓸 글 따로 작성하기도 매우 번거로운 작업!
아무튼 가볍게 소개글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the Sims Social
(http://apps.facebook.com/thesimssocial/) 페이스북 버전 플래쉬 심즈입니다.
플래쉬라 2D그림이고 그림이라 그런지 덩달아 미국 풍임에도 불과하고 오덕오덕함이 살아 있습니다.

제법 모에 하지 않이 한가? (저는 그림체 가리고 게임 하지는 않습니다. 특징을 말하는 거에요!)

부드러운 모션을 보여 주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보통 심즈랑 다르지 않지만 기존 게임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두가지 입니다.

1. 자율적으로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심즈랑 다르지 않지만 지금까지 게임과는 큰 차별점 인것 같습니다.)
2. 놀러갈 수 있는 NPC 친구의 존재의미가 크다. (외로움을 느끼는 심즈에서 이 기능으 독보이는것 같습니다.)
(하루 지나고 보니 접속 안해두면 캐릭터가 스스로를 관리 하지 않는 것 같네요 ㅡ.ㅡ 접속 유지 비결입니다. 이건 오오미!)


개인적으로 페이스북 심즈를 기존에 심즈와 비교하자면 장점 덩어리 아닌가합니다.
제가 아는 심즈가 어떤것이라고 말은 할 수 없습니다만, 이건

-설치도 필요 없고
-온라인 플레이로 친구의 집에도 갈 수 있고

지금까지 심즈가 개발되면서 이룰수 없는걸 많이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은 뭔가를 쌓아 올리는 반해 심즈는 딱히 쌓아 올릴 것이 없습니다.
온통 소비할것 투성이죠. 소비하다보면 쌓이는 신기한 게임입니다.


다른 게임을 하면서 지금 같은 글을 적는다면 시간계산 하면서 계속 게임을 돌봐가며 적었겠죠.
매우 개인적인 단점이 있다면

스타드가 느립니다.

일단 읽고 나면 적당한 속도를 보여주는데 가끔 느려지는게 거슬리네요.
배틀필드3 와서 이름 줄고 게임 설치해야겠슴요.


티스토리 글이 페이스북으로 어떻게 어떻게 넘어가나 보자!!

728x90
728x90
AND

ARTICLE CATEGORY

전체 카테고리 (942)
게임 개발 (10)
기획 파트 (23)
그래픽파트 (73)
思-네트워크 (112)
프로그래밍 (74)
2020 ~ 24 잡탕 (394)
2010 ~ 19 잡탕 (197)
만화 연재 (14)
소설 연재 (12)
기타 연재 (0)
네오스 VR (18)
그란 카 리버리 (15)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