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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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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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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ed.com/talks/lang/ko/jane_mcgonigal_gaming_can_make_a_better_world.html'

TED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네요.

저 말고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당연히 있겠죠. 세상 얼마나 넓은데
그래서 전 이런거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정리 못한 생각같은걸 다른 사람들이 잘 정리해주거든요 ㅋ

만나서 의기 투합하고 싶네요.
(해주실지 모르겠지만요 ㅡ.ㅡ;)

저도 게임을 인류 미래를 위한 교과서로 만들고 싶습니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교육용 시리어스 게임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액션 넘치고 폭력적이기도 한 게임을 통해서도 사람은 공부 할 수 있다는 거죠.
(예전에도 NPC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행동이라던가 글로 적은적이 있죠.)

사람이 게임의 연출을 통해 인간을 배우게 한다는 거죠.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 시간을 아까워 하는 이유는
현실적으로 얻는게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책을 읽는것 보다 게임의 연출을 보는게 더욱 공부가 된다면
사람들이 게임 하는 시간을 아까워 하지 않겠죠.

지금은 어려서 부터 게임을 하기 때문에 게임의 행동을 현실에 반영 시키는 현상이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옛날이나 게임을 통해서 대리만족에 끝났지 지금은 대리만족과 인간으로서 성장을 해나가는게 게임의 영향력이죠.

게임이 칼라가되고 그림을 뿌릴 수 있게되면서 부터 그렇게 된거에요.

전 최고의 액션 게임을 만들고 싶고 게임의 연출을 통해 인류의 미래와 인간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하고 싶습니다.
인간성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교과서로서 말이죠.  화끈한 액션과 재미도 있고요!
(지금은 그럴 여건이 안되는게 아쉽네요.)

전 인류 종말은 인간성이 무너지는 것에 의한게 더 빠를거라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좋네요.

아래는 영상 캡쳐한 이미지 입니다. 루리웹에서 주웠는데 다시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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