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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획 공부가 애매한것이
하고 싶은말 잘하는 재능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서요.
많이 적으면 자연히 늘기도 하니 공부를 하면 되지만
방향 잘못 잡으면 허송세월 날리기 쉽상인 이 공부 방법입니다.
회사에 들어가도 지난 기획서 보기는 여간 쉽지 않고,
일단 저는 본적이 없어요. 보여 주질 않고 슬쩍 본건 사탕 발림용 PPT뿐이라 속만 터졌습니다.
이번 PS3 D&D에 부록으로 있던 기획 초안이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될것 같고 (초안이지만...)
20년 전것이지만 보는 자신의 역량만큼 잘 숙지하면 되잖아요. (초안이지만요)
대 성공한 게임의 기획 초안이라는것에 큰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가볍게 번역해서 올리고 저도 지금 다시 작업 하고 있는 개인작 기획 초안 만들까 합니다.
개인작이라도 역시 기획서 없이는 후반에 혼란 스럽거든요. ㅋ
이것과 타원 오브 둠은 분량이 적지만 다음 작인 쉐도우 오브 미스타라는 확실히 양이 많습니다.
기획서 전체가 아니라 아쉽지만 빠진 부분을 무엇으로 채울지 모르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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