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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거창하게 생각했는데 적으면서 줄이다보니...
그래도 메모장에 적는 것 보다는 기억에 남아서 블로그에 적습니다.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하는데 가장 걸리적 거리는건 뭐니뭐니해도 조작이죠.
조작 방식을 하프라이프처럼 잡아내는 게임이 아직도 없다는 것에 저라도 빨리 그런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 집니다.
그런 의도로 기획한 몇몇 게임이 있지만 저 혼자서 만들 수도 없고...
쩝... 아니 만들면 되기는 되지만... 작업에 욕심이 많지 완성에 욕심이 없어서 큰일이네요... 누가 채찍질 좀 해주면 참 잘하는데...
액션 게임의 해결책 1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기존 조작을 따라하는 방식을 그만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십자키고 스킬 버튼이고 모두 필요 없죠.
대안은 마우스만 가지고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봅니다.
터치만으로 이동 및 공격을 전부 다합니다. + PS4용 워프레임 스킬 구현 방식을 합칩니다.
이것만으로 조작 환경이 크게 개선될것으로 봅니다.
탑뷰나 쿼터뷰는 이걸로 끝 3인칭은 시점 전환 용 십자 버튼을, 1인칭은 이동용 십자키를 별도로 준비해주면 됩다고 봅니다.
탑뷰같은 경우 조작을 개선 하기 위해서
예를 들자면
위쪽이나 좌우 등 너무 멀리 있는 부위는 터치가 어렵다.
고 생각이 든다면 자이로센서를 이용해서 캐릭터의 방향을 전환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면 해결 되겠죠.
Fps도 시점을 쟈이로센서로 대체 해도 될것 같은데 너무 몸을 움직이는 건 전 반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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