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글 (2021)
지금 시점 기준으로 적자면 (2021 11 16)
우리는 정도의 생물이며 완벽이 곧 선을 의미한다면 정도에 시대에 무엇을 하든 불안전한 즉 악한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다. AI가 완벽의 영역에 도달한다면 그것을 문제는 해결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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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도의 생물이다.
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우리는 정도의 생물이다. 우리가 모든것에서 악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선은 완벽에 해당하는 것이다. 인류는 불안정한 정도에 생물에서 완벽의 생물이 되기 위해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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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 (2016)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로봇을 만들면 인공지능을 만들면 과연 그것이 어떤 미래로 이어질지 생각 해볼겁니다.
긍정적
부정적
간간히 고심하다. 마침 TV에서 다큐 방송도 하길래 잠시 집중해서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번뜩였습니다.
결과는 부정
최종적으로 부정적으로 일이 흐를것이다라는 생각이 번뜩였습니다.
제가 결론을 내린 과정은 적겠습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이는 근본적인 이유로 사람이 인간으로서 완벽하지 않고 때문에 스스로가 추구하는 완벽한 존재를 만드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완성된 로봇은 자연스럽게 불완전한 상태가 될겁니다.
불완전한 로봇은 문제를 일으킬것입니다.
인간 입장 봤을때...
다만 과정이 있겠죠. 시간이 걸리겠죠.
몇 십년이든 몇 만년이든...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인간에게 해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대에 인간들이 그것을 어떻게 달관할지 아니면 비관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미래는 우리하기 나름이다. 이런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아주 비슷해보이지만 종이한장 차이로 다릅니다.
뭔가 그럴듯한 기회나 선택이 주어지는 듯하겠지만
그저 우리가 아는 SF의 밝은이야기나 슬픈이야기 일뿐...
결코 바꿀수 없는 운명급의 필연으로 인간에게 해가 될거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그렇다고 생명이 소멸하는 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대충 예를 들자면 유전자 조작을 한 인간이 기계와 대립할 지도 모르죠.
저그나 프로토스 처럼...
금속은 전혀 사용하지 않은 바이오머신 같은것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생물은 어떻게든 살아 남겠죠.
이거랑 비슷한 의견을 제가 예전에 적었는지 모르겠네요.
중복이면 개인적으로 창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