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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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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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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https://youtube.com/shorts/S5nuvXXlq2o?si=bQHTv-RS2SPiJj4z

   영상을 만드는 능력 그리고 체스라는 게임에 대한 해설 능력이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사설

 거의 모든 보드 게임의 플레이 방법을 알고 있지만 잘하는 게임은 하나도 없다. 또 모든 게임의 규칙을 알고 있는것도 오래되어서 새로운 규칙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다. 최근 오목에 규칙에 대해서 알게 되었을 때 상당히 큰 변화가 있어서 놀람을 느꼈다.

  체스는 오목 만큼의 큰 규칙의 변화는 없었지만 어느 게임에서도 변하고 쉽고 느긋하게 게임을 하는 것은 이제 어렵겠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 이후에 유튜브에서 추천해준 영상을 보면 또 가끔 턴제가 아니고 실시간으로 하는것 아닌가 싶은 체스 플레이가 보이는 정신 없는 영상도 있다.

 

 

 

 오목에서 시작된 영상 추천이 체스로 이어지면 "체스막타"라는 채널을 알게 되었다.

 영상에서 워낙 게임을 재미있게 설명 해주니 체스를 하고 싶어질 지경이다.

 솔직한 심정을 하나 적자면 설명이 쉬워서 그런것인지 체스가 좀 쉬워 보이기는 느낌도 있다.

 

 

 그리고 마침 어제 오델로를 조금 숙달했는데 난이도를 순서로 한다면 체스를 할 타이밍이기도 한 느낌이었다.

 체스를 해야 하는 이유 하나 더 있는데 내가 쓰고 싶은 소설 중에 치밀한 체스 승부 정보가 50판 정도 필요한것이 있다.

 

 

 

 영상에서 나오는 체스 게임은 "체스 닷컴"이라는 무료 사이트이다.

 작심하고 체스 공부를 한다고 하면 이만한 사이트가 없을것 같다.

 

 

 

 

 

 글을 작성하고 체스 닷컴을 CPU와 플레이 한 소감

 레이팅을 250에서 시작해서 1300까지 플레이 했는데 1000레이팅 부터 내 실수를 컴퓨터가 잘 잡아내서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컴퓨터가 갑자기 실수를 해버리니까 너무 봐주는 것 같아서 CPU전은 좀 재미가 없는 느낌이었다. 그렇다고 사람하고 승부하기에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것 같아서 1300을 이겼다는 것에서 만족 하고 말려고 한다.

 

 

 허나 제목에 적었든 영상을 보면 다시 체스가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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