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학습에 치중한 육성 방법이었지만 얼마 후 서포트 카드의 지원으로 밀려났었고 내가 게임을 접기 직전에 다시 한번 빛을 보이기도 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스킬을 노리다 보니까 A가 나와서 놀람
3월 25일 추가 아래 훈련 방법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최신글을 링크합니다.
사설
저는 이번 주에 모든 무료 가챠를 우마무스메에 사용했기 때문에 서포트 카드는 위 스샷을 보시는데로 이벤트로 얻은 것을 제외하면 전부 SR입니다. 심지어 돌파는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상태에서 B+가 한계일거라 생각했는데... 학습에 거의 올인하다 싶이해서 스킬을 만이 배운것 때문인지 노린적도 없는 A 등급을 달성했습니다. 더 높은 등급을 위해서 어느정도 전략을 짜고 시작한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A등급이 나올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제 전략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1턴 전략 오데카케(외출)
이건이제 거의 기본 공략이 되었을것 같은데 의욕을 올리기 위해서 입니다. 훈련 효율이 20%올라가고 레이스 능력도 10%올라가니까요.
2턴 부터 약 1년간의 전략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많은 서포터가 모여있는 훈련을 위주로 합니다. 이때 휴식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그리고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학습을 잘 사용합니다.
휴식 타이밍 : 훈련을 보니 서포터가 분산되어 있고 마침 체력이 50% 미만일때
학습 타이밍 : 서포터가 몰려 있는 경우와 체력이 눈대중으로 35% 미만일때 학습에 서포터가 몰려있는 경우
어쩔 수 없는 경우 : 체력이 아슬 아슬한데 훈련에 서포터가 많이 몰려 있는 경우. 이때는 훈련하고 다음턴에 무조건 휴식
그 후에 친밀도가 올라서 훈련 시너지가 터지면 그 훈련을 팍팍합니다. 느낌표는 무시합니다.
(이벤트 기간 한정)스테미너 3성 인장을 가진 유저를 찾아라!
스테미너 400 정도가 아니면 URA 우승은 어렵습니다. 그 전에 탈락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스테미너를 키워야 하는데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 스피드 서포터가 잔득 들어가서 도저희 스테미너 훈련이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인장에 3성 스테미너를 가진 캐릭터를 붙이면 대략 140정도의 스테미너를 URA 결승 전까지 훈련 없이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식으로 얻은 인장은 그 다음 세대까지는 써먹을 수 있으니 추후에 렌탈하지 않아도 자급자족이 가능해집니다.
서포트 가챠를 안한것을 좀 후회 하고 있었는데 A가 육성 되서 이제는 후련하게 말 가챠에 올인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일 이벤트가 끝나면 새로운 전략을 실험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