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후 사설
요약
사물을 불러와서 -> 아바타 생성기를 붙이고 완료 -> 아바타 완성
사설
아바타에는 두가지가 있다.
- 행동을 표현 할 수 있는 아바타
- 석상처럼 굳어서 이동만 하는 아바타
과정을 쉽게 보여주기 위해 석상 처럼 굳어 있는 아바타를 만드는 과정을 먼저 작성한다.
홈 메뉴에 "아바타 생성기"를 선택하면 VR 헤드셋과 빨간 손과 파란 손이 나온다.
이걸 아바타로 만들고 싶은 사물에 부착하고 만들기를 완료하면 아바타로서 착용 할수 있게 된다.
요약하면
사물을 불러와서 -> 아바타 생성기를 붙이고 (완료 버튼) -> 아바타 완성
이 아바타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자신의 보관함에 저장해야한다.
착용하고 있는 아바타는 보관함에서 이 버튼을 선택하면 바로 저장된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지만 번개 마크와 하트 마크를 해줘야만 맵을 이동해도 사용 할 수 있다.
사물을 불러오는 기본기 자체가 없다면 아래 링크에서 기본기만 공부 하고 오도록 하자
그럼 이번에는 행동 할 수 있는 아바타를 만들어 보자
아바타에 본이라는 뼈가 붙어 있는 준비물이 있어야 한다. 솔직히 Free 3D model은 검색하면 무수하게 나오는데 혹시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었는데 리깅을 할 줄 몰라서 아직 미완성인 사람을 위해 Adobe에서 지원하는 무료 리깅 사이트 링크를 추가 해둔다. 여기서 시키는 설정해서 진행하면 자동으로 리깅이 끝난다.
이미 리깅 되어 있는 아바타를 가진 사람은 아래 이미지 만큼 내용을 건너뛰길 바란다.
인간형이라면 어떤 것도 간단하게 리깅해주기 때문에 말 같은 동물도 인간 처럼 자세를 잡아주면 리깅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좋은것은 복잡한 설정을 다 해주기 때문에 리깅에 조금이라도 익숙한 사람은 한단계 스탭업을 할 수 있는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나도 이 리깅에서 많이 배웠다.
리깅 된 아바타를 네오스에서 불러온 다음에
- 아바타 생성기를 사용해서 얼굴과 손을 맞추고 (완성 버튼) - 아바타 완성
사실 준비물만 차이나고 만드는 과정은 같다. 블랜더로 했을때 텍스쳐가 발라진 상태로 왔기 때문에 아마 다른 프로그램에서 텍스쳐가 발라져 있다면 그대로 불러질거라 생각한다. 즉 개꿀이다.
하나 더 적자면
3D 프로그램 상에서 개별로 분류되는 오브젝트는 게임 상에서 텍스쳐를 각각 변경 할 수 있다. 즉 캐릭터의 머리색이나 옷의 색상 정도는 조금만 네오스에 고이면 얼마든지 게임 내에서 수정 할 수 있다. 본래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프로그램을 더 사용할 줄 알아야 하지만 전혀 기술이 없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네오스에서만 작업하는것이 훨씬 쉬울것이다.
네오스 VR이 그만큼 기능이 좋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