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Xtra의 그 무엇

블로그 이미지
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by Xtra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728x90
728x90

선 요약

후 사설

 

 

 

 

요약

https://greenon.tistory.com/789

 

DAIN_APP Alpha 1.0과 FlowframesApp1.29.0 기본 설정 사용 소감

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어느 쪽도 자세한 사용법에 대한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다. 다만 기본 설정 상에서 사용했을 때 원하는 결과를 가져온것은 FlowframesApp1.29.0였다.  프레임 쪼개기에 아이디

greenon.tistory.com

게으르다보니 6개월이나 걸렸다.

 

 - 구 -

 생각해보니까 지금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

 중간 중간 프레임을 채워주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말 공부가 많이 될것 같다.

 

 자신이 그리고 싶은 애니메이션 장면 이미지를 초단위로 3~5장 그린 뒤에 프레임을 늘려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초당 24장 30장 60장으로 늘려서 그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선정해 프레임을 다시 재배치함으로 보다 완성도 있는 장면을 완성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손으로 그리는 애니메이션은 과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서 프로그램으로 변질된 그림이 영감을 출지도 모른다.

 3D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움직임의 감가속을 일일이 조절해 줘야하며 과장을 주기 어렵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일 처리가 이쪽이 더 빠를 지도 모른다.

 

 

 

 

사설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애니메이션을 그릴때 각 그림마다의 간격을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다만 직접 애니메이션을 그리기 시작하면 이게 생각 보다 많은 상상력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재능이 없다면 또는 많은 노력을 거처 숙달되지 않는다면 자신이 원하는 프레임에 맞는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그리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애니메이션을 취미로 가끔 그리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초당 12프레임까지는 자신있게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초당 18프레임만 되어도 그림을 그리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작업량이 많은것이 문제가 아니라 캘기터의 움직임이 변화는 과정을 깔끔하게 쪼개는걸 상상하는 상상력이 부족하기 때문다. 일단 죽이되는 밥이되는 그리고나면 부드러워 보이기 때문에 결과는 뭔가 좋아 보이지만 어디가 부족한지 그린 사람 스스로가 더 잘 알것이다.

 

 

여기서 이야기가 옆으로 좀 샐것이기 때문에 넘어가는 위치는 === 표시를 해두겠다.

 그런 부분에서 프레임을 쪼개 주는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것 같은데 사실 어지간히 프레임 좀 쪼개 그릴 줄 아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안된다고 평가할 가능성이 더 높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유튜브에 수 많은 60FPS 애나메아션 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대부분 움직임이 이상하다.

 특히 장면 전환이 큰 경우 더욱 이상해지는데 이는 프로그램이 움직임을 정확히 반으로 나눠서 추가하기 때문이다.

빠르게 가속하는 장면에 중간에 중간 가속도를 전부 잃어버린 장면이 추가되니까 속도가 나다말다 나다말다 해서 착시가 되다 말다 되다 말다 하니 그 변화는 이상하게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니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애니메이션 뿐 아니라 영화 마저 부자연 스러운 동작을 보이게 되는데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을 3가지가 생각해봤다. 

 

 1. 간격 재설정 (의미는 있다.)

    내 경우에 애니메이션을 그리다 동작이 부자연스러운.. 즉 실패한 애니메이션을 살릴때 각 프레임의 위치를 재설정 하거나 그림을 추가 또는 삭재해서 느낌을 조절하는 경우가 있다. 요컨데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그림이 추가 되었다면 장면 전채의 간격을 재설정해주면 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는데 문제는 이건 원래 실패한 장면에 의미가 있는것이고 또 도대체 누가 그런 무지막지한 노가다를 하곘냐 이거다. AI에게 딥러닝 시켜서 알아서 프레임 다시 맞추라고 부탁 할 수 있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그래도 모든 애니메이션이 장면마다 다 성공적으로 그리는것은 아니기 떄문에 그나마 가장 의미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2. 변화가 큰 부분은 제외하고 프래임을 늘린다.(의미가 없다.)

    프로그램에 장면 전화이 일정 이상인 경우 그림을 추가하지 않도록 하는 설정이 있다면 지금 보다는 보기 좋은 장면이 만들어질거라 생각한다. 눈에 뛰는 부분이 많이 줄어 들어고 60프레임 영상이라는 의미는 사라지게지만...

 

 3. 가속도가 일정한 장면만 보정한다. (의미가 거의 없다.)

    가속도가 늘거나 줄지 않는 즉 등가속 하는 장면 예로 지구가 돌고 있는 장면등은 중간에 정직한 프레임이 추가되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 처음 부터 정직한 간격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래서는 많은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해주지는 못 할것이다.

 

 

==========

 프로그램을 사용해 늘어난 프레임 수 만큼 시간안에 잘 보여질 수 있도록 간격을 다시 잡아주고 작업하는 것은 좋은 해결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실무에서 이런 작업을 싸게 할 수 있다면 아마 진행하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이런것은 재능있는 감독 한명 밑에 노력하는 사람이 여럿이 붙어서 진행될 수 있는 작업이다. 디지털 노가다의 부류이지 않은가

 

가능하면 빠른 시일내에 작업해서 나름대로 결과를 내보이겠다.

 

 

 

728x90
728x90
AND

ARTICLE CATEGORY

전체 카테고리 (1018)
게임 개발 (10)
기획 파트 (25)
그래픽파트 (75)
思-네트워크 (117)
프로그래밍 (75)
2020 ~ 25 잡탕 (460)
2010 ~ 19 잡탕 (197)
만화 연재 (14)
소설 연재 (12)
기타 연재 (0)
네오스 VR (18)
그란 카 리버리 (15)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