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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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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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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서울대에서 나왔다는 AI 미연시 https://www.my-little-idol.love/

 

💫나만의 작은 아이돌!💫

 

www.my-little-idol.love

   이걸 TRPG에 정통한 프로그래머가 시도한다면 아마도 가능할것이다.

 

 

 

 

 

 

 

사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87654

 

서울대생이 AI 여자친구 웹게임을 만들었다며 공개했다… 반응이 장난 아니다 (feat. 에타)

인공지능(AI) 연애 웹게임 만든 서울대생 ,누리꾼들 “나도 드디어 여자친구가 생기는 구나”. 서울대생이 AI 여자친구 웹게임을 만들었다며 공개했다… 반응이 장난 아니다 (feat. 에타)

www.wikitree.co.kr

기사에도 나오지만 "이쯤되면 만들 수 있지 않으까?"는 정말로 중요한 계기중 하나이다. 미약한 나 또한 손을 움직이는 경우는 이쯤 되면 만들 수 있지 않을까에 있다.

 이쯤이면 배경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을것 같은니 조금씩 작업하고 있고  AI그림을 체험했을때는 이걸로 TCG 게임의 일러스트를 해결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또 내가 솔로 TRPG에 대한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도 지금의 AI를 아직인가 알아보기도 했었다. 당연히 그 당시에 AI는 내가 공부한다고 어찌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도 했지만 나 말고도 능력 있는 사람들도 별 다른 결과물을 내지 못했기 때문에 5년이라는 세월동안 AI가 어마무시하게 발전 한것도 아닌가 싶다.

 


만약 정말로 AI TRPG 마스터가 나온다면 게임의 플레이 방향은 매우 크게 변할것이다.

 게임이라는 것은 기본 보드 게임을 바탕으로 전자기기에서 놀 수 있게 발전한것이다. 그래픽 퀄리티까지 감안하면 아무리 그래도 현실의 보드 게임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게 된것은 PS4정도가 아닐까 싶다. 마스터의 완벽한 역할을 컴퓨터가 할 수는 없지만 그 당시 수준의 온라인 환경이라면 상당수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모여 TRPG를 하고도 남을 수준은 될것이다. 그런데 이제 AI가 활성화 되면 사람이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마스터 역할을 해줄 AI까 있으니 어디서든 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물론 단계가 아직 한참 남아 있지만 결국에는 모든 AI기술이  하나로 통할 될것이고 그러면 게임이나 음악 영화 같은 구분은 모두 사라져서 모든 컨텐츠에서 그저 어떤 AI가 더 성능이 좋은가로 구분하게 될것이다.

 

 나는 이것을 어떻게 통제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둔것이 없다. 아무리 그래도 30~40년 뒤에 일일테니 나에게는 그렇게 크게 해당하는 일이 아닐것이다. 그리고 이런 세상이 만들어지면 막으려고 해서 막을 수도 없는것이다. 나는 그저 사람들이 이 퀀태뿐인 세상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걱정이 될 뿐이다. 죽어서 해결하는것은 논외로 하겠다.

 

 이런 망상을 오늘 적고 있는 것은 얼마전에 AI 그림으로 놀랐는데 이번에는 AI 코딩으로 놀랐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lIeSR8-hE 

 월 정액재로 서비스한다는 이 AI코딩은 보면 알겠지만 완전 자동으로 해주는것은 아니라 사용자가 선택해서 사용 할 수 있도록 추천을 해줄 뿐이다. 그래서 아무런 지식도 없이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식 정도만 있는 거라면 생각 보다 많은 사람에게 해당하기도 한다.

 

 이 AI코딩이 어떤 언어를 서비스하는지 어디까지 코딩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지 않았지만 게임 엔진을 주문하면 만들어내는 수준이라면 언리얼을 사용하는것보다 이걸 잘 써먹는것이 보다 쉽게 개발을 할 수 있을것이다. 물론 지금 그 수준의 AI코딩이 가능하다면 영상 하나로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나 또한 이 AI코딩을 체험 해보고 테스트 해보고 싶기는 하나 리소스 추가나 관리까지 해줄 수는 없을것 같고 게임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다이렉트X까지는 만지지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설사 가능하다고 한들 애초에 선택지를 제시하여 사람에게 맡기는 부분이 있다는 시점에서 모든 기술의 정점의 집합인 게임 엔진을 게인이 이긴다는 것은 모든 분야에 정통하는 천재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하다. 그러니 지금 내 수준에서 만져봐야 입구 컷이다.

 

 사실 AI의 그림도 이런 선택적인 부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오류가 많이 있는데 그림의 특성상 오류가 있어도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환경에 차이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AI TRPG가 나와도 지금과 같은 선택적인 제한이 있고 오류도 나겠지만 그런 문제는 오랜 동안 많이 사용하면 자연히 보강 될것이고 아무튼 지금은 가능해보인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앞으로 AI코딩이 추가된 언리얼 엔진이 만들어진다면 싫어도 사용해보겠지만 몇년이나 지난 AI코딩은 당연히 지금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수준일 것이다. 아마 AI 모델링, AI 레코딩 실제 명칭은 모드르겠지만 아무튼 전부 통합해서 서비스 할것인데 상상만 해도 무시무시하다.

 

 정말 부족한것이 없는 환경이 될것이다. 그때가 아무리 그래도 게암을 만들것 같기는 한데... 그때가 되서 게임을 만드는것이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 하기는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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