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언리얼 5.1 water를 공부하는데 설명이 만족 스러운 것이 없어서 20년에 유뷰트에 올라온 Marvel Master의 free water를 공부하고 사용했다.
- 다른 프로젝트에 이주
- 물에 들어간 사물의 반응
- 물 안에서의 카메라 연출
내가 확인한것은 위 세가지이다. 5.1에 위의 내용에 대한 자료가 없는것은 아니나 다른 제작자의 기술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 보다 한 사람이 다른것을 배우는 것이 쉬웠기 때문에 이 자료를 추천한다.
Waterline_UE4-23 파일을 프로젝트를 실행한다음에 2번이 적혀 있는 폴더를 이주하면 마테리얼에 높이값(1000)만 설정하는 것 만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nUEdKPPuhI
사설
이 자료가 당시에는 거의 유일하게 예제 파일을 제공해주고 있었고 쉽기도 했었다. 언젠가 급할때 사용할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 처럼 사용할때 확인할 공부 기록을 블로그에 게시 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없었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한다.
사용법 중 가장 간단한 방법은 예제 중에 2번째에 해당하는 폴더를 이주해서 그 거기에 만들어져 있는 BP를 끌어다사 사용하는 것이다. 수면의 높이가 마테리얼 값에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처음에 당황하게 되는데 튜토리얼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설명이 조금 불친절하기 때문에 따라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마테리얼 블루 프린트 중에서 1000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는 값이 카메라가 물이 잠기는 높이의 값이라 적어두겠다. 예제용 마테리얼이기 때문에 연결되어 있는 마테리얼 이름에는 "2"라는 숫자가 붙어 있다.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기 때문에 응용하기 쉽고 공부해보면 이것이 왜 Free인지 알 수 있기도 하다.
배우고 나면 응용할 여지가 많아 보이는 기술이라는 것도 다른 자료에 비해서 추천하는 이유이다.
혹시나 더 좋은 기술이 공개되어 있나 검색해보았는데 3시간 동안 확인해본 바로는 마땅한것이 없었다. 5.1에서 지원하는 바다는 사용해보니 노트북의 쿨러가 미친듯이 돌아가기도 했고 예제들의 내용도 부실해서 공부할 여지가 없었다. 물론 더 찾으면 더 좋은 방법이 검색되긴 하겠지만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이 정도면 추천해도 되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