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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했다. 내가 만든 덱이 뭔지 이해했다. 글을 새롭게 작성해서 링크를 연결한다.

 마블 스냅 테스크 마스터, 아르님 졸라덱

 

마블 스냅 테스크 마스터, 아르님 졸라덱

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이해했다. 이전에 내가 적은 덱은 파괴 덱이 아니었다. 테스크 마스터와 아르님 졸라를 이용한 몬티홀 덱이었다. 사설 랭킹 100을 향해 달리면서 문득 느꼈다. 내가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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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티 진입

마블 스냅 인피니티 진입 소감

 

마블 스냅 인피니티 진입 소감

선 요약 후 사설 요약 탈탈 털렸다. 너무 피곤해서 그랬나? 사설 진입하고 자신감 넘치게 10판을 진행했다. 6패 2승 2무를 기록했는데 일단... 상대 아이콘만 봐도 아 이 게임의 망령이 분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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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컬렉션레벨 1800을 찍을 때까지 이 게임의 선공 후공 개념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

   카드까는 규칙을 파악하려고 그렇게 분석했는데... 혹시나해서 그런 룰이 있나 싶어서 검색하니 바로 나왔다.

   이름이 반짝이는 사람이 선공이고 먼저 카드를 깐다.

이름은 자동 데스 25% 수정 덱이다.

   스스로 느끼기에 승률 그리고 운용 모든 면에서 상당히 안정적이라 이 글을 작성해본다.

 

 

 

 

 

 

사설

 이전에 샹치, 화이트 타이거, 오딘을 이용한 덱은 그 3개 카드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나 높았다. 다른 카드 다 필요 없고 4턴까지 놀다가 4,5,6,턴에 순서대로 내면 끝나는 전략이었기 때문에 승률이 매우 좋지 못했다. 나는 너무나 다른 덱을 짜고 싶었지만 카드가 나와 주지 않아서 그러지 못했는데 오늘 데스가 나오면서 자동완성 기능을 이용해 위 덱을 구성했다.

 

 구성하고 보니까 내가 참 멍청했나보다. 위 덱은 사실상 데스가 없어도 된다. 그냥 데스로 자동 완성해서 있을 뿐인것이다. 나는 이미 오래전 부터 이 덱을 구성할 수 있었던것이다. 물론 데스가 있으면 더 강력해지기는 했겠지만 아무튼 하기도 싫었던 이전 덱을 무리해서 사용할 필요는 없었던것이다.

 하참... 멍청해...

 물론 시도는 몇번 했었는데... 하참... 멍청하다... 왜 이걸 구성을 못했지..

 

 

 

 일단 이 덱은 4개의 주역 카드가 있다. 1 데드풀, 2 울버린, 3 베놈, 4 데스

 이게 너무 좋다. 어느 한 카드에 의존 하지 않고 4개 카드 중 하나만 잘 사용해도 된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다. 이 카드들을 마지막까지 잘 키우고 잘 키워서 마지막의 마지막에 테스크 마스터로 복제하거나 아르님졸라로 복제해서 2 구역에서 승리하는 것이 주 전략이다.

 

 데드풀과 울버린을 시작부터 마구마구 파괴하고

 헐크 버스터나 노바를 이용해서 약간의 보조를 하고

 벙키와 카니지는 다른 지역에서 약간의 보조를 해주고 가끔 출현능력 봉인이나 파괴 봉인을 유도하는 용도로도 쓰인다.

 크리스탈을 카드가 꼬였을때 보조 용이다.

 베놈은 5턴까지 눈치 보다가 가장 높은 파워가 모은곳에 투척한다.

 6턴에는 가장 높은 파워가 있는 구역에 아르님졸라를 놓거나 적당히 이길만한 곳에 테스크 마스터를 놓는다.

 모든 캐릭터의 육성에 실패하면 5턴 쯤에 데스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인지 보고 게임을 진행하면 된다.

 데스락은 대체 가능한 다른 카드가 있으면 교체 1순위이다.

 

 

 5턴이 될때까지 편안하게 상황을 지켜 볼 수 있고 판이 어떻게 흘러갈지 그림이 쉽게 그려진다. 상대가 7턴을 만들어주면 매우 좋다. 거의 확정 승리이기 때문에 난 이경우 바로 스냅을 외친다. 이전 덱에서 한계를 느끼고 있는것이 파워 효율인데 결국 아무리 발악해도 2배 같은 효과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만 강하면 문제가 없는데 하나 강한것을 복제 해버리니까 일반적인 파워 효율로는 도저희 감당할 방법이 없다. 이동 같은걸으로 파워가 2배로 늘어나는 카드도 있기는 한데 이동 보다는 파괴 쪽이 더 괸리가 쉽다고 생각했다.

 데스락이라는 수정 여지가 있으니 아직은 완성은 아니다.

 

 

 데드풀에게 헐크 버스터를 먹인 다음 부터 성장이 장난아니다.

 마지막에 성정한 울버린을 아르님졸라로 파괴하면 울버린은 스스로 재생하기 때문에 카드가 3개 배치된다.

 베놈은 가능한 늦게 사용할것이기 때문에 코스트가 올라가는 공격을 당해도 별로 상관 없다.

 바위 카드가 들오면 여차하면 케이지를 성장 시키는 차선도 있다. 이론상 20까지 가능하다.

 테스크마스터와 아르님졸라는 사실상 같은 역할을 하는 카드라도 볼 수 있다.

 

 

 굴리다 보면 데드풀, 베놈, 테스크마스터가 주로 많이 사용되기는 한다.

 2배 덱이 사실 깡패일거라 생각했다. 역시나 깡패였다.

 몇번 지기는 했지만 그건 내가 멍청해서 진거지 덱이 구려서 진게 아니다.

 

 

 

 랭킹 100찍기를 시도할 것인데 성공하면 스샷 찍어서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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