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후 사설
요약
이미지는 각각 5080, 4080, 3080, 3080노트북의 성능이다.
NVIDIA GeForce RTX 5080 Specs | TechPowerUp GPU Database
위 사이트에는 제법 상새한 설명이 적혀 있다. 진짜인지는 모르겠다.
보기에 변화가 적기는하다. 다만 AI가 판을 치는시대이니 소프트웨어에서 큰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는것이다.
사설
요약의 이미지에서 5080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출시 되었으니 정확한 성능 수치일것이다.
출시된 제품의 경우 각 제품의 성능 차이를 비교한 목록을 보여주는데 이게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다.
각 제품을 눌러서 보면 수치는 낮은데 순위는 높고 수치가 높은데 순위는 낮은 제품들이 종종 있다.
그래서 번역해서 사이틀보니 요약의 이미지는 이론상 수치이고 바로 위 사진은 상대적 능력이라고 번역 되었다. 사실상 실 체감 성능은 차이로 만들어진 표라고 볼 수 있겠다.
가성비 제품을 찾을때 참고하기는 나쁘지 않을것 같다.
정확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컴퓨터사 사용되는 환경도 일치해야 할것이고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제품의 한계를 끌어내는 지원이 되어 있어야 할것인데 그게 쉬운일이 아니니 딱 가성비 알아보기 용으로 매우 유용할것이다.
5080의 성능 수치는 확실히 변화 폭이 적기는하다.
하지만 앞으로는 AI 쪽 프로그램이 얼마나 발전하는가에 따라서 성능이 큰 폭으로 별한것이라 수치만 가지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것이다. 아직 시기 상조일지도 모르지만 내년 부터일지도 모를 만큼 일반인들은 AI에 대해서 아는게 없기도 하다.
지금 추측하긴 어려울것이고 우연히 기가막히게 좋은 사이를 찾았다.
정확한 수치가 있으니 궁금했던것이 하나 해결되었다.
지금 모바일 프로세서는 몇년전 최상위 그래픽 카드와 같은 수준인가 였는데 대략 10년전 수준이고 전력 대비 성능 생각해보면 이렇게 발전하는게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까마득한 수준이다. 10w정도 먹으니 그대로 30배만 키우면 수치상 5080이랑 비슷해진다. 전력도 성능도...
어 그렇게 생각해보니 발전 속도가 갑자기 현실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