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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란 없다!
이세상에 절대적인것은 없다라는 말이죠.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을 전 자주 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주 들었고 어느날 생각하게 되었죠.
이 말은 모순입니다.
절대 없는 것은 절대로 없습니다.
이말은 어느 한쪽에 치우칠 수 없는 말이죠. 그래서 저는 중립적인 사람이 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다보니 세상일은 정말 그때 그때 달라서 이러한 중립이 계속 적용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절대 있을 때도 있고
절대 없을 때도 있고
절대 있지만 없을 때도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실현 하고자하는 적극적인 중립입니다.
답을 낼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답을 낼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답은 있지만 답을 낼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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