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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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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아 진도 느린 Xt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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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네트워크'에 해당되는 글 117건

  1. 2025.01.26
    수도고 배틀의 고평가 이유?
  2. 2025.01.07
    고뇌하기 전에 살아야 하는 이유를 먼저 정하는 것을 좋다
  3. 2024.11.24
    뤼튼 AI 대화 - 칸트와 GPT 진리에 대해
  4. 2024.10.26
    우리는 무엇을 어디까지 존중하고 조심해야 하는가? 2
  5. 2024.10.19
    AI가 이미지로 3D 모델링을 만들어 준다.
  6. 2024.06.30
    게임은 예술인가 아닌가에 대해 내 안에서 종지부를 찍을 수 있었다. 1
  7. 2024.02.10
    우리 인생에 운이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얼마나 될까? 1
  8. 2024.01.18
    태어나 사람은 몇 번 실수 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가?
  9. 2023.07.22
    이 세상이 시물레이션이고 우리가 통속의 뇌라면 그 목적은 무엇인가?
  10. 2023.03.02
    동성애와 이성애 어느쪽이 남을까?
  11. 2022.11.14
    Renpy 인벤토리 + python for문
  12. 2022.10.17
    Renpy 이미지는 대문자를 지원하지 않는다.
  13. 2022.09.15
    Stable Diffusion Krita Plugin 설치 일기
  14. 2022.09.14
    누구나 집에서 AI로 그림을 그린다. AUTOMATIC1111/stable-diffusion-webui
  15. 2022.06.12
    선악에 대해 거의 결론에 도달한것 같은 기분이 든다.
  16. 2022.06.11
    창작은 없고 오직 현실의 모방만이 존재할 뿐이다.
  17. 2022.04.11
    기억의 연속성만 있다면 살아 있는 것인가?
  18. 2022.03.17
    노력은 배신을 한다? 안한다?에 대한 내 생각
  19. 2022.01.07
    어떻게 하면 세상에 대해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
  20. 2021.11.23
    카카오 페이지를 보고 현 생태계에 실망이 크다.
  21. 2021.11.16
    우리는 정도의 생물이다.
  22. 2021.05.11
    선의 기준, 악의 기준
  23. 2020.11.05
    우리는 어디까지 불편해지고 왜 불편해지는가?
  24. 2020.11.03
    AI는 혼자서 발전 할 수 있을까
  25. 2020.08.31
    게임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26. 2020.08.24
    돈으로 게임 목표를 달성하면...
  27. 2020.08.17
    AI가 반란을 일으키기는 힘들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28. 2020.08.01
    우리 모두가 죄인인 이유
  29. 2020.07.30
    오타쿠는 어떻게 되는가?
  30. 2020.07.29
    어디까지가 인간의 작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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